가와이 창립91주년 | 코스모스악기 46주년 기념 | 초청연주회 시리즈

Kay Kyung Eun Kim Recital
Midnight Magic 
피아니스트 김경은 리사이틀

일정 : 2018년 2월 23일(금) 오후 7시30분 / 코스모스 홀 (코스모스악기 본사8층)
주최 : 코스모스악기 KAWAI
협찬 : 음악춘추

MIDNIGHT MAGIC
Kay Kyung Eun Kim, Piano
이현민, 조예본, Sound Engineer

프로그램

ebussy Preludes Book 1 “La cathedrale engloutie”
“Ce qu`a vu le vent d`ouest”

Unsuk Chin    Etude no.6 “Grains”
Debussy     Etude Book 2 “Pour les degres chromatiques”
 

INTERMISSION

P. Jodlowski Serie blanche
Ravel   “Ondine” from Gaspard de la nuit
G. Crumb   Makrokosmos Vol. 1 Part 3
             The Abyss of Time. Virgo
Spring fire. Aries
Dream Images. Love-Death music. Gemini
Spiral Galaxy (Symbol). Aquarius
Ginastera   Piano Sonata no.1, Op. 22
            Allegro marcato
            Presto misterioso
            Adagio molto appassionato
            Ruvido ed ostinato

프로필


 

김경은 | Kay Kyung Eun Kim


라벨의 마지막 제자 블라도 페를뮈테르 (Vlado Perlemuter)가 ‘인간적인 따뜻함에서 나오는 음악적 감동의 아름다움과 여운을 창조하는 연주가’ 라고 격찬한 피아니스트 김경은은 깊이 있는 작품해석, 독창적인 레파토리 선택과 새롭고 다양한 음색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모차르트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한 김경은은 Oxford Festival 등 다수 국제적인 음악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유럽, 미국, 아시아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다. 2012년에는 New York Concert Artists and Associates 초청으로 뉴욕 카네기 홀 (Weill Hall) 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Korean Symphony, Rising Star & Youth Orchestra, Seoul National Symphony, Pan Asia Symphony, Hong Kong Philharmonic, State Academic Symphony, St. Petersburg Orchestra, Hradec Kralove Philharmonic, Moravian Philharmonic Orchestra, Kammerphilarmonie Dacapo Munchen, Orquestra do Norte in Portugual, Albany Symphony, Topeka Symphony 등 한국, 홍콩, 러시아, 미국, 포르투갈, 체코 등의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하였다.
2010년 귀국독주회 이후 다양한 레퍼토리를 토대로 ‘한여름의 소나타 여행’, ‘Fantasy & Reality’, ‘Musical Portraits’, ‘Afternoon in Paris’, ‘Sonata Journey’ 등 매년 주제 있는 독주회를 통해 연구하는 피아니스트로서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 온 김경은은 Philip Glass, Henry Cowell, George Crumb과 Andre Jolivet 등 현대음악 거장들의 작품들을 국내 초연하며 현대음악의 대중화를 선구해 왔으며,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21세기 피아노 기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진은숙의 피아노 협주곡에 대한 연구]란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독주회에서 다수의 현대음악작품을 초연,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6세에 런던으로 이주한 김경은은 7세가 되던 해에 예후디 메뉴인 음악학교에 입학해 Nicolai Demidenko를 사사하였고 그 해 런던 Borne Hall 에서 데뷔 연주를 가졌으며, 그 후 퍼셀 음악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 Irina Zaritskaya의 지도를 받았다. 16세의 나이로 뉴욕 줄리어드 음악원에 최연소 입학하여 Jerome Lowenthal 과 Seymour Lipkin의 지도하에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친 후 뉴욕 맨하탄 음대에서 Solomon Mikowsky를 사사하며 최고연주자과정과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취득하였다.
김경은은 현재 가톨릭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성신여자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고 및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 출강하면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라벨 피아노 전곡 연주와 정규 앨범 발매를 진행중이며, 6월에는 스페인 무르시아의 시립교향악단과 라벨 협주곡을 연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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