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4초의 딜레이 타임, 8개의 모드에 의한 다채로운 사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고성능 딜레이.
DD-7은, 고음질, 롱 딜레이등이 다채로운 기능을 포함시킨 디지털 딜레이의 최신 모델입니다. 명기 DM-2를 모델링 한「아날로그」나, 독특한 요동이 매력의「모듈레이트」 등, 다양한 딜레이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딜레이 타임은 최대 6.4초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 아날로그, 리버스, 모듈레이트 등 다채로운 8 모드를 탑재하였습니다.
- 본체 페달이나 외부 풋 스위치에 의한 탭 입력으로 딜레이 타임 설정이 가능합니다.
- 최대 40초의 홀드(Hold) 모드로, 사운드 온 사운드의 퍼포먼스를 실현되었습니다.
최대 6.4초의 롱 딜레이에 의한 장대한 사운드.
DD-7은, 최신의 파워풀한 DSP를 사용하는 것으로 스튜디오 퀄리티의 음질을 실현해, 최대 6.4초의 롱 딜레이, 40초의 홀드(Hold) 기능을 실현한 최신의 디지털 딜레이입니다. 장대한 딜레이 사운드에 의한, 박력있는 연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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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다채로운 모드를 탑재.
DD-7은, 50 ms, 200 ms, 800 ms, 3200 ms의 기본적인 딜레이 외에도, 다양한 딜레이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모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모드에서는, 현재에도 인기가 높은 왕년의 명기 DM-2의 특성을 모델링하여. 아날로그 딜레이만이 가능한 따스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모듈레이션 모드에서는, 이펙트음에 독특한 요동을 더하여. 딜레이 타임을 주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의한 코러스 효과로, 기분 좋은 사운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역재생 사운드를 얻을 수 있는 「리버스」나, 사운드 온 사운드에 의한 루프 플레이가 가능한 「홀드(Hold)」도 탑재하고있어 「딜레이음을 겹치는 」 딜레이 본래의 기본 기능을 뛰어 넘은 개성이 풍부한 사운드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기타 솔로 연출이나 스테이지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 DD-7은 모노랄 입력의 경우, INPUT A/B, OUTPUT A/B 의 연결 방법에 따라, 패닝 딜레이나, 이펙트음과 다이렉트음, 롱 등 다채로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센드/리턴의 연결을 고려한 이펙트음만의 출력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DD-7은 2 인/2아웃의 완전 스테레오 사양입니다. 스테레오 입출력의 경우, A/B완전 독립의 딜레이로서의 사용할 뿐 아니라 스테레오의 패닝 딜레이나 잔향음에 공간적인 확대를 갖게한 스테레오 딜레이 등, 다채로운 효과를 선택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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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페달에 의한 확장성.
DD-7은, 본체 페달에 의한 템포 입력 모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본체 페달을 2초간 계속 밟는 것으로 , 템포 입력 모드가 바뀝니다. 모드 손잡이와 본체 페달에 의한 탭 템포 입력의 편성으로 4분 음표, 3련, 부점 8분 음표라고 하는 템포에 맞춘 딜레이 타임 설정을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외부 페달(FS-5 U)을 TEMPO/EXP 잭에 연결 하는 것도 탭 템포 입력이 가능합니다. 이펙트의 ON/OFF와는 따로 독립한 조작 을 할 수가 있습니다. TEMPO/EXP 잭에, 익스프레션 페달(FV-500 시리즈나 EV-5)을 연결 하는 일도 가능하여 이 경우, 이펙트 레벨이나 피드백, 딜레이 타임의 파라미터를 리얼타임에 페달 조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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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초의 루프 퍼포먼스가 가능.
본체에는 리얼타임에서 루프 작성/재생 기능의 모드, 「홀드(Hold)」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모노랄로 최대 40초(스테레오시:최대 20초)의 사운드 온 사운드에 의한 퍼포먼스가 가능합니다. 리얼타임 작성한 루프 프레이즈에 맞춘 연주는 물론, 다른 연주를 오버 더빙 해 나가는 등 여러가지 퍼포먼스의 아이디어를 크게 넓혀 주는 기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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