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avi Works | Vol. 03 Dr.USUI가 말하는 SonicCell 활용법캐치
멜로디와 쿨한 트랙으로 해외에서 높은 평가로 주목받는 네오 테크노팝 유니트, MOTOCOMPO. V-Drums의 활용에 의해, 프로듀싱의 거의 모든 작업을 개인 스튜디오에서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겸 작곡가인 Dr.USUI씨에게, V-Drums의 도입의 계기나 신제품 SonicCell의 활용 아이디어등을 인터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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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음악 제작&라이브. 새로운 음원 탑재의 SonicCell Fantom-X 클래스의 음원과 USB 오디오/MIDI 인터페이스 기능을 장비 한 차세대형 음원 모듈. | |
좋은 소리로 라이브를 하고 싶다. 그것이 V-Drums를 도입한 최대의 이유입니다
Q: MOTOCOMPO의 라이브에서는 V-Drums를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Dr.USUI씨는, 언제쯤부터 V-Drums를 도입하고 있습니까?
Dr.USUI(아래, U):2006년 부터죠. 현재는 단종된 음원 모듈 TD-8으로 러버 패드의 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라이브와 이 개인 스튜디오에서의 프리프로로 대활약하고 있습니다. 드럼은, 쭉 함께 작업하고 있는 세션 여성 드러머가 치고 있습니다만, V-Drums를 도입한 당초는, 최신 모델과 같이 메쉬 패드는 아니었어서, 그녀도 조금 당황한 것 같았습니다 (웃음). 그렇지만, 이 스튜디오에서 프리프로나 라이브의 리허설을 해 가는 동안에, 이른바 어쿠스틱 락 드럼 특유의 기분 좋음, 즉 서스텐션감이나 방의 리버브감 만이 아닌, 리듬 악기의 재미를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들의 음악은 시퀀스를 대대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그에 대한 느낌에서. 거기로부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기까지 할 정도로 변화해서, 지금은 라이브가 가까운 시일내에 되면 킷을 통째로 가지고 돌아가, 집에서 연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웃음). 현재 라인 업 되고 있는 V-Drums는, 메쉬 헤드에 배음의 소리내는 방법이나 림 샷등도 또한 리얼함을 더 추구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상위 모델도 시험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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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Dr.USUI씨 소유의 V-Drums 음원은, TD-8(단종)을 사용. 라이브에서는, 트랙에 킥의 음색을 넣어 두어, TD-8의 킥과 패드의 킥의 사운드를 믹스 해 내는 일도 있다고 한다. |
Q: 레코딩에서는 사용하는 일도 있습니까?
U: 작년 참가한 기쁨의 절정의 트리뷰트 앨범( 「The Very Best Covers Of 기쁨의 절정」)에서는, 기본의 리듬 트랙은 시퀀서에서 찍어서 만들고 있습니다만, 필은 V-Drums를 쳐서 MIDI 녹음을 해, 나중에 음색을 바꾸어 수록하고 있습니다.
Q: 원래, 왜 V-Drums를 도입했는지, 그 계기를 가르쳐 주세요? U: 가장 큰 이유는, 「좋은 소리로 라이브를 하고 싶어서」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라이브의 사운드에 꽤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연주자의 역량에도 문제는 있습니다만, 우리들과 같은 밴드가 어쿠스틱 드럼을 사용하면, 아무래도 생 드럼에 시퀀스가 묻혀 버려, 시퀀스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Q: 확실히, 라이브에서의 입력한 트랙과 생 악기의 밸런스는 어렵지요.
U: 라이브 하우스라고, PA담당자의 경험이나 센스의 차이도 있지 않습니까. 실제, 입력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PA담당도 적지 않아서, 드럼이 생음만으로도 충분히 안되는데 페이더를 거론하거나 반대로 라인 악기의 소리를 「올려 줘」라고 말해도 올려 주지 않기도 하고. 그 부분은, 꽤 고민했어요. 뭐, 페이더가 오르지 않으면 PA담당자와 싸우는 것입니다만 (웃음), 그렇게는 말해도 대형 밴드 형식에서 라이브를 해 나가는 경우는, 거기는 어느 의미로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닙니까. 그래서 「생음을 없애, 전부 라인 출력으로 해 버리면 좋지 않은가」라고 생각하여, 그러한 라이브를 하고 싶은 것을 꿈으로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V-Drums로 실현될 수 있었어요. 나는 진심으로, V-Drums는 전기 기타와 동등하거나, 또는 그 이상의 발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원래, 기타리스트의 내가 「이것은 자신의 음악에 절대 필요하다」라고 생각해 손에 넣은 것이니까요. 그 정도, 우리들은 V-Drums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Q: 드럼을 포함한 라이브의 리허설도, 이 스튜디오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U: 라이브 어레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레코딩의 프리프로도, 전부 이 스튜디오입니다. 드럼을 두드리는데, 일부러 리하설 장소에 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V-Drums의 큰 장점이고, 일련의 모든 작업을 이 스튜디오에서 할 수 있는 점도, 내가 V-Drums를 여기까지 마음에 드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일찌기, 서포트로 베이시스트를 넣었을 때 등은, 여기서 전원 헤드폰을 하면서, 라인으로 세션도 했으니까(웃음).
Q: 완전 방음의 본격적인 스튜디오가 아니어도, 집에서 밴드의 세션을 실시할 수 있다니 몇 년 전까지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군요.
U: V-Drums에 의해, 음악이 변해갈 가능성조차 느끼고 있습니다. 반드시, 집에서 V-Drums를 사용해 세션 하면서 곡을 만들고 있는 인디즈 밴드는, 지금은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구체적으로 그러한 밴드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근의 인디 음악을 듣고 있으면, 치밀한 작곡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상당한 천재인가, 혹은 상당한 돈을 쏟아 넣어 세션을 겹치지 않으면 무리한 플레이랍니다. 그렇지만, 인디즈 밴드이기 때문에, 반드시 집에서 V-Drums등을 사용해 시행 착오 하고 있거나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프리프로의 방법은, 90년대 이전의 락이나 팝스 에서는 있을 수 없는, 현대의 최첨단의 것이군요.
UK투어의 첫날은, 2매의 패드를 의자에 동여 매고 라이브를 했었던 적도 있네요 (웃음)
Q: 5월에 행해진 UK투어에도, V-Drums가 지참되었다고 하네요.
U: 이제, V-Drums는 우리들과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있으니까요. 다만, 실은 큰 트러블이 있었지요. 출국 시에 하네다에서 비행기의 출발이 늦어, 예정하고 있던 것과는 다른 편으로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급히 파리를 경유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파리에서 다른 항공회사로 갈아 타, 짐의 일부분이 전부 없어져 버렸습니다.
Q: 정말입니까! 그러면 라이브는……?
U: 지금까지의 투어의 경험으로부터, PC나 음원, 기타에 관해서는 수화물로 기내에 반입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그 이외의 이펙터, 쉴드(shield), 패드, 스탠드로부터 의상등이, 모두 없어져 버렸지요. 그런데도, 우리들은 다음날에는 브라이톤에서의 페스티벌(The Great Escape festival)에 출연하게 되어 있었으므로, 우연히 수화물에 넣고 있던 2매의 패드와 킥용의 페달, 그것과 음원의 TD-8만으로 라이브를 했습니다. 스탠드도 없기 때문에, 의자에 검 테이프로 패드를 동여 매어 (웃음). 그런데 , 여기의 PA담당자가 실로 프로패셔널로, 여기의 장비의 상황이 이만큼 심한데, 출력음이 무섭도록 좋아요. 그것은, 다른 밴드의 리허설을 듣고 있는 단계에서 깨닫아, 「이것이라면 괜찮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쪽의 문제는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웃음), 출력음은 완전히 문제 없었습니다.
Q: 거기까지 출력음이 좋다고 하는 것은, 영국의 PA담당자는 타이핑에 익숙해 있기 때문인지요?
U: 그것도 있겠지요 하지만, 역시 레벨이 높아요. 솔직히, PA장비는 매우 초라합니다만, 소리가 아주 훌륭합니다. 우리들이 계속 원하던 이상적인 소리가 나와주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시골의 클럽도 포함해, 브라이톤, 엑세타, 맨체스터, 런던과 전 5 공연을 실시했습니다만, 어디도 출력음이 딱 맞아서, 이것에는 감동했어요.
Q: 그 후, 투어는 어떻게 해 갔습니까? 과연, 의자에 검 테이프로는 ……(웃음).
U: 맨체스터에서, 프로모터에 장비의 건을 상담하자, 곧바로 V-Drums를 렌탈해 주어, 마지막 날의 런던에서는, 간신히 풀 세트를 준비할 수가 있었습니다. 음원만 우리들의 것을 사용했지요. 맨체스터나 런던에서는, V-Drums는 꽤 파퓰러한 존재와 같아, 프로모터가 아는 사람에게 조금 얘기한 것만으로, 곧바로 연락이 되어, 렌탈할 수가 있었습니다. 악기점에도 보통으로 전시 되고 있었고. 그래서 마지막 날의 리허설이 끝나, 실제 공연을 할 때쯤 잃어버린 장비가 분장실에 닿았습니다 (웃음).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라이브로 퍼포먼스도 좋은 방향으로 굳어져 오고 있었으므로, 장비는 이제 와서 바꾸지 않고 , 의상만 일본에서 가져온 것으로 갈아입어, 그 상태로 라이브를 했습니다. 아니, 투어는 이런 것이야, 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재미있었어요 (웃음).
▲사진 2:UK투어 마지막 날, 5월 22일의 런던에서의 라이브 스테이지
홈레코딩은 물론, 라이브에서 크게 활약하는 퍼텐셜의 높이를 SonicCell에 느낍니다.
Q: 이번, 롤랜드의 차세대형 음원 모듈 SonicCell를 테스트해 주었습니다만, 우선은 솔직한 감상으로부터 들려주세요.
U: 처음에 해보았던 것이, 시퀀스 소프트로 리듬 트랙을 만들어, 킥은 SonicCell, 스네어와 하이햇을 소프트 샘플러로 내 보았습니다. 그러자, SonicCell의 킥이, 완전히 딜레이타임 없이 소리내 주어, 매우 기분 좋게 리듬 트랙을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소프트 샘플러등의 오디오 소재와 외부 MIDI 음원을 조합해 사용하면, MIDI 음원의 발음이 늦어 버려, 리듬이 어긋나는 것이 많습니다. 그것이 싫어서 외부 MIDI 음원을 사용하는 것을 그만두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SonicCell라면, 완벽하게 딱 맞는 타이밍에 소리내 주므로, 정말로 기분이 좋으며, 안심하고 소프트 웨어와 병용 할 수 있네요. 그리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로서의 품질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스튜디오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사운드를 들어 비교해 보았는데, 역시, 해상도가 높은 사운드라는 인상이었습니다.
Q: 음원부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U: SonicCell에는, Fantom-X클래스의 음원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웨이브 익스펜션 보드 SRX 시리즈도 2기 장비 할 수 있고, 최대 동시 발음수도 128음으로 여유있는 스펙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롤랜드의 아날로그 신디나 MC-303등을 잘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내장 음원에 포함되어 있는 롤랜드의 전통적 사운드에, 조금 그리웠었네요. (웃음).
Q: MIDI AUDIO PLAYER 기능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꼈습니까?
U: MIDI 데이터를 저장 한 USB 메모리를 리어 패널에 연결 하면, 그 프레이즈를 SonicCell의 음원으로 울릴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라이브에서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이것이 있으면 PC가 필요없어서, 본체와 USB 메모리만으로 타이핑한 프레이즈를 연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은, 그런 것이 생기는 장비가 거의 없으니까, 이것은 매우 편리하게 여기는 기능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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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Motocompo의 보컬 chiho씨소유의 롤랜드 SH-101
블루바디-의 아날로그 신디 SH-101은, MIDI-CV변환 장치를 이용해, 몇년전까지 MIDI로 소리를 내고 있었다는 것. 이 밖에도, SH-09, JUNO-106, TR-606 등, 롤랜드의 빈티지 기기를 다수 소유하고 있다. 확대 사진을 본다 | Q: MOTOCOMPO로 사용하는 경우, Dr.USUI씨라면 어떠한 시추에이션으로 이용합니까? U: 저라면, 역시 라이브군요. 실제로, 테스트하면서, PC와 SonicCell세트로 라이브를 할 것을 이미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리허설에 PC를 져져갈 필요가 없어지므로, 매우 편하네요. 그런 손쉬움도 큰 포인트입니다만, 뭐니 뭐니해도 SonicCell는 음원 모듈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 대부분의 사운드가 내장되고 있다고 하는 점이, 제일의 강점이 아닐까요. 최근에는, 아무리 노트북 PC가 간편하게 운반할 수 있어도 리허설에서 「그 음색을 사용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때에, PC안에 그 음색이 들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상당히 방대한 소리 재료나 많은 소프트 신디가 인스톨되어 있지 않으면, 갑자기 라틴 퍼커션의 소리를 내고 싶다고 생각해도, 할수 없기 때문인데. 그것이, SonicCell라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라틴 퍼커션의 샘플 소재를 가르쳐 둘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V-Drums를 사용하고 있으면, MIDI로 SoncicCell의 라틴 퍼커션의 음색을 울려, 그것을 그대로 USB 연결 한 PC에 녹음하는 것까지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 유연성은 굉장해요.
SonicCell와 PC로, 2대 턴테이블과 같이 DJ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Q: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어떠한 사용법이 생각됩니까?
U: MOTOCOMPO의 경우, 항상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실은 신디를 연주하는 것입니다. 다만 연주 뿐 아니고, 트랙에 미리 신디의 파트를 준비해 두어, 이펙트나 음량 밸런스 등 믹스를 완패키지 하게 합니다. 즉, 연주만이 생으로, 믹스는 완성형 상태로 울리는 것입니다. 딜레이 타임-이 없는 SonicCell라면, 그렇게 말한 시스템도 간편하게 실현될 수 있을 것 같네요.
Q: 그 시스템을 짜는 것은, 지금까지는 어려웠습니까?
U: 꽤 무리를 하지 않으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트랙 주체의 테크노계의 음악으로, 조금 신디를 더해 싶어서 , 시퀀스를 플레이 하고 있는 PC에 MIDI 키보드를 연결 해, 건반으로 소프트 신디를 울리면, PC의 CPU에 부하가 크게 걸려 , 상당한 딜레이 타임이 생겨 버립니다. 그것은, 건반을 조금 덜 플레이 하면 좋다든가 말하는 레벨이 아닙니다. 그런데 , SonicCell는 딜레이타임이 없는 MIDI 음원겸오디오 인터페이스로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MIDI 케이블과 MIDI 키보드만 있으면, PC로 시퀀스를 플레이하고 SonicCell의 음원을 울려 신디를 연주 하는 것이 간단하게 실현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SonicCell를 MIDI 키보드 전용 음원으로서 사용해도 괜찮고, 혹은, 건반&타이핑 데이터용 MIDI 음원은 모두 SonicCell에 맡겨, PC에서는 포함의 SONAR LE를 사용해 소리 재료나 루프등의 오디오 소재에 한정되게 하여 사용 하는 편성도 있군요.
Q: 클럽적인 루프 베이스의 라이브이면, 타이핑 프레이즈와 건반 플레이를 모두 SoniCell로 울리는 것으로, 퍼포먼스의 자유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 같네요.
U: 그 이외에도, 예를 들면 노트북과와 SonicCell의 편성을 2 세트 준비해, 그것들을 2대의 턴테이블적으로 사용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거기까지 시스템을 대규모로 하지 않아도, 한 쪽은 SonicCell, 이제 한쪽은 PC라고 하는 세트에서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SonicCell 측에는, USB 메모리에 루프든지 시퀀스의 MIDI 데이터를 걸어 두어, PC에서는 SONAR등을 플레이 해. 그 둘을 크로스 페이더로 DJ와 같이 컷 인 시키면서 퍼포먼스 하는 것도,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Q: 얼마든지 아이디어가 많아지는군요 (웃음).
U: 게다가 이펙터가 충실하지 않습니까. MFX에는 앰프 시뮬레이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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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Dr.USUI씨 소유의 기타용 이펙터(일부) 라이브나 레코딩으로 Dr.USUI씨가 사용하고 있는 이펙터의 매우 일부를 보여주었다. GR-30은, 기타를 사용해 MIDI 데이터를 박을 때에 이용하고 있었다는 것. 사진에는 없지만, 라이브에서는 기타에 베이스 신디사이저 SYB-5를 사용. 신디 사운드를 낼 뿐만 아니라, 웨이브 셰이프 모드로, 오토 와우적인 소리 만들기에도 활용하고 있다 한다.
확대 사진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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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타/베이스용의 하이 impedance 입력도 장비 되어 있으니까요.
U: 그런가요! SonicCell에 기타를 다이렉트에 연결 하면, 조금 전의 시스템으로, 또한 기타 플레이까지 더할 수 있군요! 앰프 시뮬레이터도, 플러그 인 소프트와 같이 PC의 CPU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기타의 믹스까지 완패키지 시킨 상태로 PA에 소리를 보낼 수 있다고 하는 점은 커요. 왜냐하면, 방금 전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우리들은 그것을 하고 싶기 위해, 생 드럼으로부터 V-Drums로 이행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파트를 우리들의 손으로 만들어, PA에 건네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군요.
Q: 플레이어 자신이, 마지막 출음까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군요.
U: 그렇습니다. 미래에 점점 그렇게 말한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스스로 PA까지 하고 싶다고, 누구라도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의미로, V-Drums의 출현에 의해, 드럼의 출음을 드러머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게 되고, 그리고 SonicCell의 탄생으로, 또한 많은 파트를 플레이어가 이상으로 하는 형태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할 수? 것은 아닐까요. |
Q: SonicCell는, 어떤 타입의 사람에게 추천입니까?
U: 음에 철저히 구애되려고 생각하고 있는 헤비 유저에게도 대응할 수 있는, 높은 퍼텐셜도 마침 갖고있는 돈이라고 있습니다만, MIDI 음원이 내장되고 있어,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도 탑재되고 있어, 기타용의 이펙트도 내장으로, 게다가 레코딩 소프트의 SONAR LE까지 포함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부터 PC로 음악을 만들고 싶은 사람으로, 무엇을 사면 좋은가 헤매고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추천이라고 생각합니다. PC만 가지고 있으면, SonicCell를 사는 것만으로, 음악 제작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까요. 어떤 스타일의 음악 제작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목표가 정해지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최초로 사는 장비를 추천하는 것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것이 한 대에 모두 갖추어져 있다고 하는 점이 좋지요.
Q: 그러면 마지막으로, 곡만들기나 레코딩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독자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U: Sonic Cell와 같은 제품이 있으면, 정말로 누구라도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야말로, 자신이 능숙하지 않는 악기까지 연주 하는 것이니까요. 저 같은 사람은, 기타 이외는 거의 연주할 수 없어서 마우스로 찍고 있습니다만, 다른 악기의 역할과 특성마저 알고 있으면,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니, 지금의 세상이면, 그것조차 몰라도, 음악은 만들 수 있네요. 드럼, 베이스, 기타라고 하는 편성에 집착할 필요도 없으며,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누구라도 음악 제작을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최초로 넘지 않으면 안 되는 벽은 있습니다만, 그 벽의 높이와 두께는, 현격히 낮고, 그리고 얇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밴드의 세션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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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릴리스 정보》 CHIPTOP LIPS QACA-30007 Poplot/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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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MOTOCOMPO/Dr.Usui
컴포우저. MOTOCOMPO의 모든 악곡을 담당. 1998년, 콘피레이션 앨범 「TOKYO NEWWAVE OF NEWWAVE `98」에 Polysics등과 참가해 주목을 끈다. 이후, 앨범의 릴리스, 컴필레이션 곡 제공, CM송, 사운드 트랙의 제작등 , 활동은 다방면에 활약한다. 국내외의 아티스트와의 교류가 넓고, 인디즈/메이저의 테두리나, 서양 음악/방악의 카테고리도 넘은 적극적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메이와 전기에의 라이브 공연자로서의 게스트 참가나, 일본인 팝 아티스트로서 첫러시아 로컬 라이브 투어, 금년 5월의 UK투어 등, 라이브 공연자로서도,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운드, 퍼포먼스 모두 유일무이의 존재로서 뮤지션이나 디자이너등 , 각 방면으로부터의 지지도 두껍다. 또, 프로듀스 라벨 「POPLOT」로부터는, 런던의 에렉트로 아티스트"DMX Krew"나 스웨덴 그래미를 수상한 "AndreassTilliander"등 , 화제성의 높은 작품을 릴리스 계속 하고 있다. 2006년 겨울에는, HARCO와 전 그랜드 로열의 Sukpatch의 일 미 합작 유니트"Harcopatch"가 큰 화제가 되었다. 그 외, 시부야계 신세대 일렉트로 유니트"UTRECHT", 마지막 그룹 사운즈"더 캐프텐즈"등, 여러가지 아티스트의 프로듀스도 다수 다루고 있다. Motocompo로서는, 2007년 3월 21일에 오래간만의 풀 앨범 「CHIPTOP LIPS」를 릴리스 했다.
Official Site:http://www.motocompo.com/ MOTOCOMPO Myspace:http://www.myspace.com/motoco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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