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서점의 입구에 눈에 띄는 곳에 있던, 혈액형에 의한 행동 패턴을 분석한 책에 끌렸습니다. 손에 들어 읽어 보니 은근히 들어맞는 자신의 행동이 여러 가지 써 있습니다. 상당히 웃긴 부분이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에서 참고가 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타인으로부터 본 자신은 재미있는 것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제일 모른다고 말해지곤 합니다만, 그런 자신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계측기와 같은 것이 있으면 편리하겠죠∼! 거기서 이번은 자신의 리듬감을 체크할 수 있는 계측기와 같은, TD-9에 탑재된 스코프 기능을 소개해 봅시다. 이것으로 의외로 몰랐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V-Tour Series TD-9KX ▲V-Tour Series TD-9K 스코프 기능은 무엇인가요? ▲연습에 도움이 되는 SCOPE 기능
자신의 타이밍을 체크해 보자
안정된 리듬을 두드리는 요령 객관적으로 듣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리듬이라고 하는 것은 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삐죽빼죽 해지고 있으면 듣기에 믿음직스럽지 못한 리듬이 되어 버립니다. 우선, 드러머는 일정한 타이밍에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안정된 리듬은 어떻게 두드리면 좋을까요. 그것은 이 스코프 기능으로 연습할 때도 적용됩니다. 하지만, 음표 1개1개를 명중시키듯 두드리지 않고, 자신의 몸으로 4분 음표를 확실히 잡아서 그 자신의 리듬으로 계속 두드리는 것입니다. 입으로 「원·투·쓰리·포」라고 4분 음표를 카운트 하면서 드럼을 두드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그리고 그 자신으로부터 나온 리듬과 클릭이 자연스럽게 맞으면, 안정되어서 들어서 기분 좋은 리듬이 되는 것입니다. 어깨가 힘을 빼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4분 음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연습합시다. 자신도 모르던 버릇도 발견할 수 있다 스코프 기능은 자신의 타이밍이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으므로, 지금까지 자신이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타이밍의 버릇 등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리듬 패턴은 어느 정도 정확하게 할 수 있지만, 크래쉬 심벌즈를 두드릴 때의 킥이 조금 절어 버리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버릇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면, 연주시 조심할 수도 있고,더욱 효과적으로 스텝 업 해 나갈 수 있다는 것. 이것은 진짜로 좋은 연습이 되는군요. 여러가지 템포로 연습하자 템포가 빠른 곡이라면 불필요하게 빨라진다든가, 템포가 쳐져도 기다리지 않고, 역시 빨라지는, 등 등....... 같은 리듬 패턴에서도, 템포가 바뀌면 타이밍의 사고 방식도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템포라도, 똑같이 리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습합시다. TD-9는 클릭의 템포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므로, 같은 리듬·패턴의 연습에서도 슬로우, 미디엄, 퍼스트와 여러가지 템포로 두드리면서 스코프 기능으로 타이밍을 체크해봅시다. 이런 연습에서도 스코프 기능을 활용하자 8 비트등의 리듬·패턴의 1박에서 크래쉬·심벌즈를 두드렸을 때, 그 크래쉬와 킥과의 타이밍은 딱 맞고 있을까요? 크래쉬와 킥을 동시에 두드렸을 때, 딱 맞아서 파워감이 나와 소리도 느려진 기분이 드는데,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리듬이 타이트하게 되지 않지요. 맞지 않을 때는, 우선 심벌즈와 킥만으로 몇 번이나 두드려 봅시다. 또 오른손, 왼손, 어디에서 크래쉬를 두드려도, 킥과 정박에 두드릴 수 있도록 하세요. 내장된 송에 맞추어 두드리자 이 스코프 기능은 본체 내장의 송에 맞추어 두드렸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장르의 리듬·패턴의 곡에 맞추어 두드렸을 때에도, 확실히 타이밍을 체크합시다. 거기로부터 또 자신에게 필요한 연습의 테마가 반드시 태어난다고 생각하네요. 연습에 편리한 TD-9KX-S/TD-9K-S 새로운 V-Drums TD-9 KX-S/TD-9 K-S의 장점이나 표현력 풍부한 사운드, 그리고 연습에 편리한 기능에 임해서 6회에 걸쳐 여러 가지 소개해 보았습니다만, 꼭 악기점 등에서, 자신의 손으로 두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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