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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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BOSS 제1회:양의 탈을 쓴 늑대. 최신 멀티 ME-20의 진수! 나카노 유타카 

새로운 mnavi Academy의 개시로, 기타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본 강좌는, 계속, 나카노 유타카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보스 제품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기능이나 사용법, 그리고 취급 설명서에는 실려 있지 않은 귀중한 정보나 비결까지, 여러가지 실험을 하면서 전하고 싶습니다. 나중에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 그 것을 기념해야 할 제 1회에서는, 멀티 이펙터의 베이직 모델, ME-20의 매력을 찾아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988년에 발매된 초대 ME-5이후, 많은 기타리스트들을 계속 매료시킨 온 보스의 멀티 이펙터 "ME시리즈". 이번에 소개하는 최신 기종의 ME-20은, 보다 대중화 된 가격과 조작성이 매우 심플하여, 사실 「초보자용의 모델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접해 본 후, 사운드 자체도 매우 좋아, 중급 이상의 기타리스트에게도 추천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조속히, ME-20을 체크해 봅시다.

▲M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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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심플&컴팩트. 알루미늄 바디로부터 감도는 고급감 

신품의 ME-20. 재빨리 상자에서 본체를 꺼내 보았습니다. 본체 바디는, 저가격 모델에 쓰기 쉬운 플라스틱제는 아니고, 제대로 된 알루미늄제의 케이스로 만들어져 있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도 고급감이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가볍고 컴팩트해서, 스튜디오나 라이브에도 편하게 운반을 할 수 있으므로, 매우 좋네요∼.

상자의 바닥에 놓여져 있던 취급 설명서가, 이것 또 놀라울 정도 작고 얇네요! 네∼, 이것으로 괜찮을까? 처음은 의문이 었습니다만, 막상 본체를 만져보면 그 이유를 잘 알겠더군요. ME-20은, 지금까지 어떤 이펙터라도 사용 해본 분이라면, 취급 설명서를 전혀 읽지 않아도 곧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 조작이 간단합니다. 이것도, 이 제품의 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물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조작에 필요한 항목은 모두 취급 설명서에 자세히 써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이펙터를 접하는 분에게도 괜찮네요. 조금 읽으면, 곧바로 잘 다룰 수 있을테니 안심해 주세요. 특히 이펙트 패치(프로그램)의 해설이나 각 이펙트의 파라미터(조작자)의 설명은 쉬워서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상자를 열었는데. 예상 이상으로 작아서 깜짝!


▲컴팩트한 취설은, 휴대하는데도◎

전원은 AA건전지 또는 AC아답터의 투웨이 방식입니다. 본제품에는 AC아답터는 포함 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보스의 컴팩트 이펙터로 친숙한 「PSA-100」 순정 옵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1개 가지고 있으면 여러가지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겠지요(그림, AA건전지×6개가 포함 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인상:음의 굵기에 깜짝 놀란다! 조작성도 쾌적!

외관을 체크한 후에, 실제로 기타 앰프에 연결하여 스튜디오에서 연주해 보았습니다. 그 사운드의 인상은,
「 소리가 굵다!」 라는 것. 특히, 디스토션 계의 사운드는 극상입니다. "오버 드라이브"나"블루스"라고 한 친숙한 타입도, 디스토션을 꽤 깊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 기타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디스토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헤드폰 전용 단자로부터 모니터 한 사운드도 VERY GOOD! 헤드폰 단자에 플러그를 꽂으면 자동적으로 기타 앰프의 특성을 시뮬레이션 한 회로가 켜지기 때문에, 집에서도, 헤드폰에서의 연습이나 라인 인 한 상황에도 기분 좋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주:헤드폰 단자에 플러그를 연결 하면, 아웃풋 단자에도 앰프 시뮬레이터가 걸립니다). 코러스나 리버브같이 스테레오 타입의 이펙터를 사용하면, 공간의 확대감이 있는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AUX 인 단자에 CD/MP3 플레이어등의 오디오 기기를 연결 하면 곡 카피에도 사용할 수 있고, 메트로놈이나 드럼 머신등을 연결하여 그것의 음을 들으면서 즐겁게 연주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이펙트부에는, 엄선된 실용적인 이펙트가 탑재되어 있어서, 이 기기가 1대 있으면, 실로 여러가지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먼저 설명한 사용하기에 편리함도 포함해, 처음으로 이펙터를 구입하는 초보자에게 매우, ME-20은 최상의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상위 모델 ME-50과의 차이는? 

중급 이상의 분이라면, 상위 모델 ME-50과의 차이도 궁금한 점이지요. 거기서, 스펙면에서의 ME-20으로 ME-50의 차이를 체크해 봅시다.

ME-20과는 다른 ME-50의 주된 사양은, 아래를 봐주세요

  1. 디스토션 계 이펙트는 전 22기종(ME-20은 전 5 종류)
  2. 독립한 컴프레서 탑재(ME-20은 OVERDRIVE/DISTORTION 카테고리에 컴프레서를 내장)
  3. 독립한 리버브 탑재(ME-20은 DELAY 카테고리에 리버브를 내장)
  4. 기타 본체의 캐릭터 변경이 가능한 톤 모디파이 기능
  5. 하모니스트나 유니버시아드 이브를 포함 11 종류의 모듈레이션계 이펙트
  6. 탭 기능이나 홀드(Hold)등을 포함 많은 딜레이 모드
  7. 페달로 피치를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 페달 벤드
  8. 거의 모든 파라미터를 개별의 노브로 설정 가능
 
▲ME-50(위)&ME-20(아래). 사진 삐뚤어져 버려서 죄송……

앞으로도 아는 대로, 「많은 종류의 이펙터를 사용하고 싶으면 ME-50」, 「컴팩트 이펙터 감각으로 심플하게 사운드 메이크를 즐기고 싶다면 ME-20」라는 느낌으로, 몇 개의 모델을 고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은 컴팩트파? 멀티파? ~이펙터를 선택하는 포인트

악기점에서 세미나를 실시하면 「컴팩트 이펙터를 모아 사운드를 만드는 것과 멀티 이펙터 1대로 모두를 완결시키는 것은, 어느 쪽이 좋습니까?」라고 하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편리성으로 생각하면 멀티이펙터가 이깁니다만, 만들어 내고 싶은 사운드나 실제의 조작성 등 감각적인 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어느 쪽이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은, 여러가지 소리 만들기를 경험하면서 배워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서는, 처음으로 이펙터를 구입한다면, 우선 멀티 이펙터를 1대 사, 이펙터가 여러가지 이해할 수 있기 시작하면, 다음에 좋아하는 컴팩트 이펙터를 더 해 나가는 순서가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면, 나중에 마음에 드는 컴팩트 이펙터가 발견되어도, 이미 가지고 있는 멀티 이펙터와 조합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어느쪽이든 쓸모없어져 중복투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ME-20이라면, 이펙터 보드에 컴팩트 이펙터와 함께 늘어놓아 세팅 하는 일도 가능하기 때문에, 응용범위는 넓어요!


▲ME-20으로 컴팩트를 조합한 이런 사용법도 있다!

ME-20의 내장 이펙트&기본 성능을 철저 체크!

그러면 ME-20에 내장되고 있는 개개의 이펙터에 대해 자세하게 해설해 나갑시다.

○ 디스토션 계(디스토션/오버드라이브)
5 종류의 디스토션과 컴프레서를 바꾸어 사용하는 사양입니다. 어느 타입을 선택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라고 느꼈습니다. 상위 모델과 비교하면 수 그 자체는 적습니다만, 소리 만들기에 사용할 수 있는 개개의 파라미터의 가변폭이 매우 넓어져 있으므로, 타입 수를 넘은 많은 디스토션 배리에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배킹이나 리프의 연주와 멜로디나 솔로를 연주할 때로 음색을 조금 바꾸고 싶은 경우는, OD/DS솔로 기능을 사용하면 OK!!. 많은 기타리스트는, 솔로시에 디스토션을 약간 강하게 해 서스테인을 더 얻어내어, 중역을 굵게 하는 것으로 소리가 좋은 사운드를 만듭니다. 그것과 같은 효과가, 이 「OD/DS SOLO」의 스위치를 온으로 하는 것만으로 간단히 얻을 수 있습니다. 디스토션의 타입을 컴프레서로 설정했을 경우도, 이 OD/DS솔로 기능을 온으로 하면 깨끗한 솔로의 사운드로 변화됩니다. 이 기능은, 풋 스위치를 연결 하면 발로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원포인트!
디스토션 계의 소리 만들기는, 우선 「오버 드라이브, 블루스, 디스토션, 메탈, 퍼즈, 컴프레서」중에서 사운드의 타입을 대략적으로 선택해, 노브로 디스토션의 양이나 톤을 조정하면, 누구라도 간단하게 이미지 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듈레이션계
코러스, 페이저, 플랜저, 트레몰로, 로터리의 5 타입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CD를 듣고 있어도, 이러한 이펙터를 사용한 사운드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수한 것은 없습니다만, 전통적인 타입의 악곡을 연주하는 경우라면, 이 5 타입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곤란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원포인트!
코러스는, 물론 스테레오 사양. 스튜디오등에서 2대의 앰프를 사용해 소리내 보세요. 이 스테레오감을 아직 체험하지 않은 분은, 반드시 그 굉장함에 깜짝 놀라요!


○딜레이/리버브
공간계 이펙트인 딜레이나 리버브도, 내장의 3 타입이 있으면 일반적인 곡을 연주하려면 충분한 사양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특수한 모드는 없습니다만, 오히려 파라미터가 적고 , 간단하게 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그다지 많지 않아 부담없이 소리 만들기 을 할 수가 있습니다.

원포인트!
공간계 이펙트는, 연결 하는 앰프에 의해 상태가 바뀝니다. 앰프가 조금이라도 소리가 찌그러지고 있다면, 딜레이도 리버브도 깊게 걸리는 경향에 있기 때문에, 이펙트의 레벨을 조금 내리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이퀄라이저
4 밴드의 이퀄라이저. 저음을 좀 더 강조하고 싶다든가, 필요하지 않은 대역을 컷 하고 싶거나, 소리를 굵게 하거나, 화려한 고역을 좀 더 내고 싶은 경우에 사용해 주세요. 이 이퀄라이저는 간단한 사양이면서, 미리 기타 사운드를 만들기 용이한 대역에 각 밴드가 설정되어 있으므로, 디스토션 계 사운드를 또한 세세하고 음색 조정한 것 같은 경우도, 매우 감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포인트!
「유연성 있는 사운드로 하고 싶다」, 「 느낌이 좋은 사운드로 하고 싶다」라고 했을 경우를 비롯해 특별히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를 만들 때에는, 「 좀 더, 좀 더」라고 이퀄라이저로 부스트 해 버리기 쉽상입니다. 초보자라면 「조금 약할까」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설정에 그쳐 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노이즈 서프레서
노이즈 서프레서는 픽업등에 나타나기 쉬운 노이즈를 경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펙터입니다. 연주중의 작은 노이즈는, 밴드 사운드안에 들어와 버리면 그만큼 신경이 쓰이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질적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는 기타의 종류나 환경, 그리고 ME-20으로 사용하는 이펙트의 종류나 설정에 의해, 노이즈 서프레서의 동작이 너무 효과가 있고 or 너무 효과가 없고라고 느끼는 경우에, 미세하게 조정해 나가면 좋을 것입니다.

원포인트!
노이즈 서프레서의 설정은, 노이즈가 신경이 쓰이지 않는 레벨로, 최소의 값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곡의 사이의 노이즈가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기타 본체의 볼륨이나 볼륨페달을 조절해 줄여버리면 OK입니다.


○페달(풋 볼륨/와우)
통상은 볼륨 페달로서 동작합니다. 페달을 강하게 발을 디디면, 볼륨 페달로부터 와우 페달로 변신합니다. 솔로나 배킹, 깨끗한 커팅으로부터 리드 사운드까지, 모든 씬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체의 페달은 소형 타입입니다만, 연달아 밟는 느낌은 매우 양호합니다. 안정감도 있고, 와우의 온/오프 스위치도, 너무 강하지 않고 너무 약하지 않고, 매우 좋은 감촉입니다. 이것이면, 라이브시 분위기에 휩쓸려버려, 모르는 동안에 스위치가 바뀌어 버리는 트러블도 그다지 일어나지 않을것 같네요, 신경쓰지 않고편리하게 사용해 갈 수 있네요.

원포인트!
이 페달을 사용하면, 연주 그 중에서 음량 조절을 할 수 있으므로, 모니터 체크 등에 시간을 들일 수 없는 경우등에는 매우 편리합니다.


○마스터 레벨
이펙터로부터 앰프에 보내지는 출력 레벨을 조절합니다. 음량이 작게 느끼면 마스터 레벨을 올려 버리기 쉽습니다만, 연결 하는 앰프에 따라서는 음색까지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수한 경우(디스토션 앰프를 드라이브 하고 싶을 때등)를 제외하고, 노브는 12시정도의 설정 을 기본으로 하여, 전체의 음량은 앰프측에서 설정합시다.

원포인트!
패치마다 음량 설정을 실시하는 경우는, 바이패스시의 음량보다 극단적으로 커지지 않게 설정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튜너
ME-20에는, 물론 튜너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페달의 1 과 2를 동시에 밟으면 기동합니다. FS-6등의 외부 풋 스위치로 변환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원포인트! 

튜너를 쓸 때는, 풋 볼륨 이외의 이펙트가 모두 오프가 되기 때문에, 튜닝을 목적이 아닌 "순간 바이패스" 기능으로 쓸 수 도 있습니다.

 


▲튜너 사용시에 소리를 지우고 싶은 경우는, 풋 볼륨을 내리면 OK!

▲튜너 기동시는, Bypass가 됩니다

그 외에도 편리한 기능이 가득!

메뉴얼 모드와 메모리 모드를 구사하자

멀티 이펙터에는 수많은 이펙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 개개의 설정을 패치로서 메모리 할 수 있는 점이, 컴팩트 이펙터와의 큰 차이입니다. 이 메모리 모드를 사용하면, 예쁜 클린 톤으로부터, 격렬한 디스토션 사운드로 전환하는 등, 사운드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타입의 사운드에 단번에 바꾸고 싶은 경우는, 메모리 모드를 이용합시다.

그 한편, 컴팩트 이펙터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메뉴얼 모드를 사용하면 OK입니다. 각 이펙트를 온/오프 할 뿐이므로, 컴팩트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2개의 모드는 본체로 바꾸고 가능해서, 기본적인 조작은 메뉴얼 모드를 사용해, 단번에 사운드를 바꾸고 싶은 포인트로 메모리 모드로 이행한다라고 하는 사용법도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다채로운 사운드 배리에이션을 낳을 수 있는 EZ에디트
EZ에디트는, 각 이펙트마다의 pre-set를 조합하는 것만으로 사운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능입니다. 소리를 들으면서 원하는 편성을 여러 가지 시험해 가면 재미있어요.

아직 조금 자신의 귀에는 자신이 없는 분은, 취급 설명서에 각 세팅의 설명문이 있으니까, 그것을 참고로 하면서 여러가지 pre-set의 조합해서 도전해 보세요.

에디트시의 미스를 막을 수 있는 노브 모드
메모리 모드를 탑재하고 있는 제품의 경우, 패치(프로그램)를 호출했을 때에, 실제의 노브의 위치라고 부르기 시작한 설정치에 엇갈림이 생겨 버립니다. 예를 들면, 외형의 노브의 위치는 10인데, 호출한 패치의 설정치는 3, 이라고 했을 경우입니다. ME-20에는, 그럴 경우의 노브의 반응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에디트중에 잘못해 노브를 손대어 음색이 크게 바뀌어 버리거나 의도하고 있지 않는 파라미터(parameter)를 작동시켜 버리는 트러블의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미스를 자주 내는분은, 부디 활용해 보세요. 설정 방법법은, 취급 설명서(본편)의 1번 최초의 페이지(목차의 다음의 페이지)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총평
실제로 만져볼 때까지는, 조금 얕잡아 보고 있던 ME-20. 막상 손대어 보니, 상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이것이라면 프로의 현장에서도, 충분히 라이브나 세션으로 사용할 수 있네요. 저도 가까운 시일내에 라이브로 사용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ME-20, 부디 체크해 보세요.

 

profile:나카노 유타카
현재 KAN의 서포트 기타리스트로서 투어나 레코딩에 활동하는 다망한 기타리스트. 펑키 리듬 워크로부터 락 필의 솔로 워크, 호흡감이 있는 오브리가드 등 폭넓은 음악성을 가지는 기타리스트. 이펙터를 포함 악기 장비의 조예도 깊고, 전국 전개중의 BOSS나 Roland의 강사로서 실천적인 클리닉이 호평을 얻고 있다.

출처 : http://mnavi.roland.jp/guitar/200706_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