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옛날 이야기가 됩니다만, 금년의 6월 27일&28일에 개최된 「TOKYO GUITAR SHOW 2009」에 출연했습니다. 테마는, 보스 레전드 시리즈. 그 때의 동영상을, 「Monthly Pickup #20」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은, 그 FRV-1의 매력을 소개해볼게요~ 보스 레전드 시리즈란? 레전드 시리즈는, 미국 펜더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태어난 독특한 컴팩트 이펙터. 보스의 모델링 기술에 의해, 출력음은 물론이거니와, 오리지날 모델의 각 콘트롤러의 특성까지도 완전하게 재현 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2년전에, 1959년제 베이스 맨을 모델링 한 「FBM-1」과, 1965년제 디럭스 리버브를 모델링 한 「FDR-1」이 발매되어 센세이션을 일으켰지요. ▲사진 2:FRV-1. 점잖은 스타일이, 멋지군요! 전설의 사운드 ~ 스프링 리버브의 특징 양 쪽의 스프링에 신호를 보내면 리버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간단한 구조면서, 그 독특한 울림으로 많은 팬들이 추종하는 「스프링 리버브」. 이 구조는, 어린이용 TV프로그램에서 "과학 실험"으로 종종 다루어지는 일도 있기 때문에, 아는 분도 많을 거에요( 「실 전화의 실 대신에 용수철을 사용해 보자!」라는 프로군요). ▲사진 3: 스프링 리버브 유니트 안은, 이와 같이 되어 있겠죠. ▲사진 4:이쪽이 펜더 리버브의 실기. 앰프 헤드와 같은 사이즈& 모양이군요. 이펙트로서 리버브는, JC-120을 비롯하여 많은 기타 앰프에 탑재되어 있으므로, 지금까지 리버브를 한번도 사용했던 적이 없는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펜더 리버브」는, 그러한 것과는 구별이 분명한,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FRV-1의 구성은? FRV-1은, 이 「펜더 리버브」의 기능을 컴팩트 이펙터의 사이즈에 모아, 간편하게 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우선은, FRV-1의 패널 사진을 봐 주세요.
일반적인 앰프에 내장되고 있는 리버브 기능은, 대부분의 경우 리버브 「음량」밖에 바꿀 수 없습니다만, FRV-1에서는, 리버브의 음질을[TONE]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따뜻한 사운드로부터 화려한 리버브까지,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6:샤프한 금속적인 리버브를 얻고 싶으면, 이 설정. 또, 이 스프링 리버브의 사운드는, 노브의 설정만이 아니라, 실제의 회로에 입력하는 신호의 크기에 의해 크게 좌우됩니다. 기타 측의 볼륨이나 피킹의 강약에 따라 사운드가 변화하는, 즉, 연주의 뉘앙스를 나타내 주는 리버브이군요. 물론, 기타에 의한 음량의 차이(픽업의 종류 등)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악기와의 조합에 따른 소리의 배리에이션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MIXER]는, 드라이음과 리버브음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노브로, 이펙트의 양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음량조절이 아니고,[MIXER]노브를 올리면 드라이음이 더 웜 사운드로 되는 것도 FRV-1의 특징입니다. ▲사진 7:웜 사운드를 얻을 수 있는 설정예. FRV-1의 근원이 된 오리지날 모델의 펜더 리버브는, 진공관을 사용한 꽤 옛 날 제품입니다만, 설계시 의도했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실로 음악적인 소리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지금도 높게 평가되어 있습니다. FRV-1은, 그러한 음악적인 부분까지도 포함해, 충실히 모델링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사진 8:이쪽이 패널부입니다. 레드 핫 칠리 페퍼즈의 기타리스트인 존 플루시안테가, 펜더 리버브를 사용하고 있던 것은 유명하죠. 그 이외에도, 최근 많은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에서, 이 사운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분명하게 느껴지는 개성적인 리버브 사운드입니다. 여러 음반을 주의 깊게 들어 보세요. 첫인상 정직하게 말하면, 소리를 내 볼 때까지는, 「서핑 사운드를 요구하는 아주 일부의 기타리스트용의 제품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FRV-1을 사용해 기타를 연주해 보면, 그 기분좋은 사운드로 인해 프레이즈가 자꾸자꾸 떠오릅니다. 먼저 기술한 것처럼, 극단적인 사운드로부터 품위있고 따뜻한 울림까지, 매우 폭넓은 사운드를, 간단히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레전드 시리즈도 다시 체크! 「TOKYO GUITAR SHOW 2009」에서 보스 레전드 시리즈를 연주해 보고, 다시 「FBM-1&FDR-1은, 앰프 그 자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클린 사운드&디스토션 사운드 배리에이션 뿐만이 아니라, 디스토션 계 이펙터와의 편성도 확실하죠. 처음에 소개한 「Monthly Pickup #20」의 무비에서 내가 연주하고 있는 세팅은, Micro-CUBE같이 작은 앰프로 해도 OK. 즉,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추천하는 세팅입니다. 그것도 꼭, 시험해 주세요. ▲사진 9:슬라이드에 꼭 맞는, 「오버드라이브」→「FDR-1」→「FRV-1」의 세팅. ▲사진 10:「퍼즈」→「FBM-1」→「FRV-1」. 싱글 코일계에서도 완전히 레전드 시리즈에 빠져 버린 나는, 모델링 원본인 펜더제 실제기기로 다시 비교하고 싶어져, 전날, 스튜디오에서 연주하고 왔습니다. ●펜더 베이스 맨 vs 보스 FBM-1 ▲사진 11:이것은 베이스 맨. 명기로 불릴 만큼, 확실히 베이스 맨은 좋은 앰프입니다. 클린 사운드도 깊고, 드라이브계의 이펙터와의 궁합도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원 볼륨이므로, 앰프로 찌그러뜨리는 대음량으로 울리는 세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다면, 음량이 너무 커져 음색을 이해하기 어려워져 버립니다. ●펜더 디럭스 리버브 vs 보스 FDR-1 ▲이쪽은 디럭스 리버브. 이것도 좋은 소리군요∼. 이것은 22 W라는 사양이므로, 클린 사운드시 음량은, 꽤 작습니다. 밴드에서 사용하면, 경우에 따라서 약간 파워가 부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 기타 앰프는 「트레블을 올리면, 저역이 컷 됨」과 같이 동작하는 제품이 적지는 않습니다. 펜더 사제의 앰프도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기억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BOSS COMPACT EFFECTS 퍼펙트 마스터 VOL. 4」~LEGEND SERIES편 예외편:「BOSS COMPACT EFFECTS 퍼펙트 마스터」의 무대뒤 이번 주제로부터는 빗나갑니다만, 가끔 씩은 이런 화제는 어떻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VOL. 1으로부터 VOL. 3까지, DVD로 악기점에서 배포되던 「BOSS COMPACT EFFECTS 퍼펙트 마스터」의 촬영 백스테이지를, 조금 밝혀 봅시다. ▲사진 13:영상은 여러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돌려 녹화하고 있습니다. 음성은, 보스 BR-1600 CD를 사용해, 다이나믹 마이크와 콘덴서 마이크를 온오프 마이크로서 세팅 그것들을 믹스 해 레코딩 했습니다. 이퀄라이저 등의 이펙트는, 음색적으로 불필요한 저역을 컷 하는 정도로,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음색에 따라서 BR내장의 리버브를 옅게 걸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사진 14:BR-1600CD. 동시에 8 tr까지 녹음할 수 있으므로, 라이브 레코딩도 확실하다! 각 이펙트 소개의 처음에 나오는 베이스&드럼은, 보스의 리듬 머신 DR-880입니다. 프리셋 패턴 중에서 프레이즈를 선택해, 그대로 내고 있고 있을 뿐 입니다. ▲사진 15:나에게 있어서는 필수! DR-880. 영상을 잘 보면, 중간부터 셔츠가 바뀌(웃음)어 있습니다. 이것은, 신제품이 나온 타이밍에 추가적인 촬영을 했기 때문이죠. 또한 주의 깊게 보면, 촬영 시기에 따라 피크도 변합니다. ▲사진 16:악기점에서 배포되는 DVD 이와 같이 촬영한 제품 소개 동영상이, VOL. 4로부터는 Web에도 볼 수 있어서, 보고 싶은 부분만큼을 선택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모 Song도 슬라이서를 사용한 새로운 곡이 올라와 있으니, 괜찮다면 봐 주세요. 다음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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