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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유명 DJ 턴테이블리스트 dj 켄타로의 인터뷰!

dj KENTARO:2002년, 20세에 세계 최고봉의 DJ배틀“DMC DJ CHAMPIONSHIPS 2002”에서 사상최초의 아시아인 세계 챔피언의 빛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4년에는, UK의 명문 라벨 NINJA TUNE의 첫오피셜 믹스 작품 「ON THE WHEELS OF SOLID STEEL」를 발표, 2005년에는 솔로 EU투어의 DVD 「National Geoscratch」를 릴리스. 또 수많은 세션에 참가해, 턴테이블리스트가 뮤지션임을 증명했습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합작하고, 리믹스 악곡의 제공등을 거쳐, 2006년 정식으로 NINJA TUNE와 계약하여. 2007년 2월에는 1 st솔로 앨범 「ENTER」가 전세계 릴리스 됩니다.

 
세계적인 DJ 에게도, 이놈의 레코드는 항상 똑같네요.
 
dj KENTARO, 아크로바틱한 플레이를 통해서 창조성을 서로 경쟁하는 “배틀 DJ”의 탑 플레이어입니다. 지금까지도 턴테이블을 마치 악기와 같이 컨트롤하여, 2매의 레코드로부터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를 창조해 왔습니다. 그런 dj KENTARO씨가, 만반의 준비를 해 셀프 트랙의 앨범 「ENTER」를 발표. 그 장르를 뛰어넘는 사운드에는, 놀라울 정도 독특한 스타일로 롤랜드의 장비들이 공헌하고 있었습니다.
 
VP-550에서는, 소리가 아니고 스크래치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dj KENTARO씨는 배틀 DJ의 탑 플레이어라고 하는 것으로, 퍼스트 앨범 「ENTER」의 악곡도 DJ플레이 중심일 것으로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는 샘플러나 신디도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고, 곡 중심의 사운드가 되어 있는군요.

물론 스크래치는 전곡 feature 되고 있습니다만,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이 듣고 싶은 곡”을 처음부터 만든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로, 평상시의 DJ플레이와는 완전히 다르지요. “새로운 나를 들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굳이 한 마디로 말한다면 어떤 앨범이지요?

핵심이 되어 있는 것은 힙합입니다. 그렇지만 앨범에는, 브레이크비트라든지 드럼베이스라든지, 러거같은 소리까지 있기도 합니다. 다만, 머리로부터 끝까지 들어 보면 음악 장르로서의 힙합이 아니라도, 생각으로서 힙합이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도 몹시 만족하고, 위험한 앨범이 되었다고 생각하네요.

장르 리스 인 곳은“No Wall Between the Music”의 신념을 필두로 한 dj KENTARO씨가 아니면 할수 없다는 느낌이군요. 그러나, 생각으로서의 힙합이라고 하면 어떤 것인가요?

생각이라고 해도“No Wall Between the Music=힙합”같은 곳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에요. 힙합은, 원래 여러가지 음악으로부터 샘플링 해 성립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까 예를 들면 DJ로 하우스를 걸이라고 하고도, 드럼베이스를 걸이라고 하고도, 나의 느낌으로 힙합 쪽 입니다. 앨범도, 여러가지 음악을 샘플링, 흡수하여 그것을 정리해 굵게 해가는, 그러한 생각입니다.  

라이브 퍼포먼스로 애용되고 있는 SP-404가, 곡의 소재 만들기에서도 꽤 활약하고 있군요.

그렇네요. 예를 들면 SP-404로 SH-201을 MIDI 케이블로 연결하면, SP-404에 들어가 있는 샘플을 SH-201의 건 반으로 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SH-201의 아르페지에이터-를 사용하면, 여러가지 샘플이 예상도 하지 않는 것 같은 차례로 소리가 나게 되어 우연성이 높은 프레이즈가 생깁니다. ※ 특히 음정이 없는 샘플은이라면 “이야 이거다!! ”라고 하는 것이 나와요 (웃음). 또한, 그것을 녹음해서 SP-404로 또 슬라이스 해 사용하거나 합니다. 

SH-201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본격적인 신디 도입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자신만의 신디의 음색을 에디트 하고 있는지요?

SH-201에 포함 하고 있는 에디터 소프트를 사용해, pre-set를 PC로 가공하거나 하고 있네요. 또한 그것을 스크래치 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월 Sonna 베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음이 비키비키 하고 있어서, 듣는 것만으로 “BAD MAN~~”라고 하네요(웃음).

 라이브에서도 꼭 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번 신디를 사용시, 어땠습니까?

키보디스트와 같이 노련하게 프레이즈나 솔로를 연주할 수가 없는 나에서도, 소리는 만들수 있습니다. SH-201도, 노브나 페이더를 만지면 소리는 변하기 때문에. 손가락 한 개로 연주하면서“이 소리다! ”싶은 것을 중점적으로 쓰게 됩니다.

 그렇게 만든 소리가, 앨범에도 수록되고 있나요? 어느 곡인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SH-201의 소리는 앨범의 전반에 상당히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RAINYDAY」에는 SP-404로 SH-201을 이어 만든 소리가 들어가 있고, 또 아까 언급한 “월 Sonna 베이스”도 이 곡으로 들을 수 있네요. 그리고 HandSonic 15를 두드려 만든 프레이즈가 「GREATEFUL TO YOU」에 들어가 있습니다. 콩가나 다른 생 퍼커션계의 소리입니다만, 록음을 또 스크래치 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생 악기의 소리가 좋기 때문에, Fantom-X6를 사용했어요.

 VP-550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만, dj KENTARO씨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곡이 있는 것입니까?

이번 앨범에는 수록되고 있지 않습니다하지만, VP-550에서는, 소리가 아니고 스크래치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웃음). 턴테이블의 소리를, 마이크 대신에 VP-550으로 넣습니다. 그래서, 건반을 연주하면서 레코드를 코스와 스크래치에도 음정이 붙어 노래하고 있게 됩니다.  그렇게 만든 소리 재료의 스톡은 아직도 있네요. 물론, Fantom-X6나 SP-404로 만든 것도.?

 DJ플레이에서도 페이더를 사용해 멜로디가 연주되다니, 역시 대단합니다!

키보디스트에 VP-550을 연주해 주어, 그것을 내가 코스로……라고 하는 세션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아 가면서, 자연스럽게 롤랜드를 선택했습니다.
 

 dj KENTARO씨에게 있어, 장비 선택의 포인트는 어떤 것 입니까?

자신의 귀로 들어, 손으로 만져보고 선택한다. 음악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고, 사람 각자 취향도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장비를 시험해 가면, 자신의 취향의 것이 반드시 발견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평상시 라이브 퍼포먼스뿐이기 때문에, 역시 조작감이 좋은 것에는 끌리고. 그리고 투어가 많기 때문에, 운반할 수 있을지 어떨지도 중요합니다.

 SP-404도, 그렇게 선택된 장비의 하나이군요.

그렇네요. SP시리즈는 옛날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리가 몹시 좋고, 조작도 간단해 사용하기 쉬울 뿐 아니라 SP-404는 아무리 좁은 DJ부스에서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간 적이 없는 클럽에서 플레이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컴팩트함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온 세상 어디서 DJ 하기에도, 이것과 레코드는 항상 똑같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dj KENTARO씨는, 왜 롤랜드의 장비를 선택하셨는지요?

자신의 귀와 손을 의지하여,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아 가면서, 자연스럽게 SP-404나 롤랜드에 겨우 도착한……그런 느낌이랍니다. 소리가 좋은 것은 이미 유명한 것이 되었고, 사용하기 쉽고, 독특한 요소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HandSonic와 같은 발상의 악기는 롤랜드 밖에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한 독특한 부분과 dj KENTARO씨가 트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들은 적도 없는 음악이 태어납니다. 향후의 작품도 기다려집니다!
DJ이기도 한 트랙 메이커, 아티스트로서도 데뷔한 것입니다만, 지금부터는 어떤 활동을 해 나가는 것일까요?

각각으로 스탠스를 바꾸거나 하지 않고 , 자신답게 해 나가고 싶네요. 예를 들면, 라이브에서도 「ENTER」를 2매 사용하여 해 생으로 리믹스를 하거나. 자신의 곡으로 DJ플레이를 하는 것은 쭉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앨범을 보내는 것으로 간신히 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던 느낌입니다. 앨범 릴리스의 직후부터 국내, 해외와 투어애 나섭니다. 거기서 dj KENTARO의 진수를 보여 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dj KENTARO 인포메이션
 

1st ALBUM 「ENTER」
2/28 RELEASE
BRC-168

LIVE
「Enter The Newground Japan Tour」  
dj KENTARO 오피셜 웹 사이트 http://www.djkentaro.com/
 
여기에서는, dj KENTARO 씨가 만든 샘플러나 롤랜드 신디의 활용 비결과 지금 스튜디오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에 대해, 시스템이나 코멘트를 소개해 갈 것입니다.
 
SP-404+SH-201


dj KENTARO 씨도“이것이다"라고 외치는 프레이즈가 생기는, 샘플러와 신디의 제휴 시스템입니다. 우선, SP-404 에 들어가 있는 샘플을 SH-201 의 건반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기서 SH-201 의 아르페지에이터-를 사용하면, 선택한 패턴이나 건반의 누르는 방법에 의해, 다양한 차례로 샘플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SP-404 의 출력을 SH-201 의 오디오 입력에 넣으면,SP-404 의 샘플에 SH-201 의 필터를 걸치거나 SP-404 의 샘플을 바탕으로 신디 사이즈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쪽은, 턴테이블리스트인 dj KENTARO 씨만이 가능한 비결입니다! VP-550 는, 마이크를 사용해 자신의 소리를 건반으로 연주할 수 있는 키보드입니다. 여기에, 마이크 대신에 DJ mixer를 이으면……턴테이블 나가고 있는 레코드의 소리를, 건반으로 음계를 붙여 연주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스크래치의 소리도 연주 가능합니다. VP-550 의 내장 음색을 겹쳐, 좀 더 두께가 있는 사운드로 해도 좋은 느낌입니다!


●VP-550+DJ 세트

 

●R-09   ●HandSonic 15

 

「힙합의 문화에서는, 좋아하는 래퍼를 만났을 때“샤우트 ”는 소리 재료로 자주 사용이 됩니다. R-09 는 몹시 소리가 좋으니까, 클럽의 분장실같은 곳에서 녹음해서 바로 샘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두드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레이즈를 두드리는 일도 있고, 1음씩 소재로서 사용 하기도 하네요. 소리도 라이브같고, 강약을 손바닥으로 조절는 것은 꽤 좋습니다」.
●SH-201 ●Fantom-X6

「베이스 음색이 마음에 듭니다. 중음역집합의 애시드 한 소리가 많습니다. 싸인파의 “분” 이라고 하는 소리를 더하면, 또한 좋은 기분이 든다」 「피아노가 역시 다른 키보드와는 다르네요. 게다가, 스킵 백 샘플링은 획기적입니다. 무심코 연주한 프레이즈를 샘플링 해 주고 있는 기능은 대단해요」.
●RC-50

「트윈 페달 타입의 RC-20XL 는 가지고 있었지만, RC-50 는 최근 입수한 직후라서 아직은 능숙하진 않네요. 레코딩이 끝났으므로, 지금부터 연구해봅니다. 응용하면 몹시 재미있을 것 같아서 머지 않아 라이브에도 사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