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퀀싱을 할땐 fantom의 모드를 perf의 layer/split을 누른후
seq:template를 list에서 찾으신후 mixer모드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instrument에서 1~16ch까지 모두 fantom에 연결되어있어야합니다.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1~16ch을 모두 선택하고 fantom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런후 리듬만 10ch에 연결하시면 되는데요....
전 보통 2채널을 드럼으로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ch과 11ch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개인적인 셋팅이 필요할때는 perf-user에 저장이 되니까
seq:template를 자신에게 맞게 셋팅하여 write를 사용하여 user에 저장해놓고
사용하면 편합니다.
또 patch의 셋팅은 퍼폼에 따라가지가 않습니다.
그건 구조적으로 될수가 없습니다.
일단 멀티이펙터가3인데 퍼폼에서 하나의 patch가 서로 다른 이펙터를 사용한다면
3개 이상 선택이 안되겠죠....그렇기 때문에 3개가 넘어가면 안되겠죠.
하지만 특별한 이펙터셋팅이 되어있는 펫치라면 patch 파라메터를
복사하여 이동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음악을 만들고난후 이펙터를 빼고 멀티트랙레코더에
split라여 녹음하는것이 정도이기 때문에 이펙터를 넣지않고 작업을 합니다.
따라서 외부이펙터를 사용합니다.
외부이펙터를 사용해야만 엔지니어가 믹싱이 수월하며 전체 발란스가
잘 잡히겠죠?
XV씨리즈와 XP씨리즈도 FANTOM씨리즈도 공용입니다.
글/ 이석주 2004년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