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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악기 시대를 지나 각각 회사들은 각각의
음원방식을 채택하여 많은 SYNTH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FM방식 PCM방식의 신디가 거의 주축으로
발전하였고 SAMPLE을 이용한 악기가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이제는 실제 연주한 SAMPLE의 적용하고
그 SAMPLE 등을 응용하여 확장ROM에 탑제하여 사용하여
SAMPLE EDIT에 많은 시간을 낭비(?) 하지않아도
양질의 음원을 사용하여 음악도 만들고 연주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과 더불어 HARDDISK를 이용한 RECODER도
많은 발전을 하였고 시퀀서 소프트를 이용하여
레코딩과 플러그인을 이용하여서 좋은 아웃보드를
손쉽게 믹싱까지하는 시대에 왔습니다.
실상적으로 요즘 컴퓨터 한대를 가지고 SYNTH도 사용하고
시퀀싱도 하며 레코딩 믹싱까지 또 CDR을 통해
CD를 만들어 냅니다.
이에 뒤질세라 따라온 SYNTH도 많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퀀서의 탑제와 샘플러의 탑제 또 확장 ROM의 탑제,
리얼타임 컨트롤러의 탑제 ,2track하드레코더의 탑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패턴시퀀서의 다양한 활용등
더욱 악기사간의 경쟁과 발전으로인해 음악을 만들거나
연주하는 이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는것입니다.
또 소리에 민감한 이들에게 soft synth는 적지않은
토론의 이슈를 만들어 주는것도 사실 입니다.
현재 가장 발전된 synth가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요즘 분위기가
거의 한기능이나 두기능만을 주축으로 제대로된 악기???
를 선호하는 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이글 바로 밑의 글을 참조하시면 아시겠지만
양질의 컨버터의 탑제와 좋은 데이터를 탑제한
synth가 더욱 인기를 끌게 될것은 당연할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오리지날 아날로그 악기들입니다.
예전에 super jx 같은 악기들이 몇년전에 거의 x값에
처분하는광경이였는데 세계적인 추세가 다시 음악하는사람들이
다시 찿는다는것입니다.
지금은 구하기힘든 악기들이 많습니다.
필자의 생각엔 다시 두텁고 따듯한 소리가 그리워진것같습니다.
요즘 synth와 예전 synth 모두 장단 점이 있는데
예전악기는 midi가 안된다는 단점부터 사용이 어렵다는것
시간도 마니 걸린다는것이죠,
하지만 소리의 질은 매우 높이 평가합니다,
요즘악기는 사용상의 편리성 입니다.
샘플기술에 따른 리얼감도 굉장히 좋습니다.
어떤것이 좋은것이냐 말하긴 힘들지만
결국 사용자가 결정할 부분입니다.
글/ 이석주 2004년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