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이토 히사시시입니다. 오랫동안 애독해 주신 MC Club가 이번달부터 바뀝니다! 이 코너의 타이틀도 「MI.Lab」로부터 「mnavi Academy」로 리뉴얼됩니다. 그 신디사이저 코너인 「mnavi Academy 신디사이저」는, 계속 제가 담당하게 되었으므로,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보다 실천에 도움이 되는 소리 만들기 강좌」를 컨셉에, 매회 여러가지 테크닉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기념해야 할 리뉴얼 제 1회째가 되는 이번은, 지난달의 MC Club에서 예고한 대로, V-Synth GT를 사용한 음색 만들기를 음색 카테고리로 나누어 진행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서장:계속 진화하는 신디사이저의 최전선을 가는 V-Synth GT 신디사이저가 처음으로 음악 신에 등장한 당시 , 신디사이저는 악곡 안에 특수한 이펙트를 더해 충분해 이펙트음 그 자체를 만들어 내기 위한 「특별한 물건」라고 하는 인식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음악에서는 이미 신디사이저 없이 음악을 만들기 어렵다고 말해도 좋을만큼 「만능인 악기」로서, 확고한 지위를 획득한 것입니다. 그것과 동시에, 음원에 관해서도 아날로그 방식의 VCO로부터 어쿠스틱 악기를 디지털 샘플링 한 PCM로 진화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이것이 신디사이저의 소리다」라고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 그 사운드 퀄리티는 높고, 또 폭의 넓은 것이 되어 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다시 「전자적인 신디사이저인것 같은 음색」이라고 하는 것에 주목이 모이게 되어, 의도적으로 무기질인 전자음을 사용하는 아티스트가 세계적으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등장했던 것이 롤랜드의 V-Synth입니다. V-Synth는,"초자연적"인 PCM 음원과"전자적"인 아날로그 모델링 음원을 롤랜드 독자적인 VariPhrase 기술에 의해 통합한다고 하는 획기적인 신디사이저입니다. 이것이 전세계의 뮤직 크리에이터들이 깜짝 놀라게 한 것은, 기록될 만한 새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해 등장한 V-Synth GT에는, 또다시 새로운 발상인 AP-Synthesis라고 하는 기술이 투입되었습니다. ▲ 롤랜드 신디사이저의 탑 모델, V-Synth GT
이와 같이 설명하면, 「V-Synth GT는 조금 복잡한 것 같다」라고 하는 이미지를 가질지도 모릅니다만, V-Synth GT의 소리 만들기의 흐름은, 실은 기본적인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스트럭쳐와 아무런 변함없는, 매우 심플한 것인 것입니다. 그것은, 다음으로부터 설명하는 소리 만들기의 흐름을 읽어 줄 수 있으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조속히, V-Synth GT의 소리 만들기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소리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톤과 패치의 관계를 이해하자! ~ V-Synth GT의 구성은 듀얼 코어, 즉 V-Synth 2대분 상당을 내장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1대분부터 만드는 음색을 「톤(TONE)」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이 톤을 2개 겹쳐 일로, 또한 두꺼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이 2개의 톤을 겹쳐 상태를 「패치(Patch )」라고 부릅니다. 기본적인 패치 만들기의 흐름은, 1:톤 1을 만든다 입니다. 물론, 1개의 톤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건반을 스플릿(Split) 시켜 음역에서 다른 톤을 낼 수도 있습니다. 또, 톤과 Vocal Designer를 조합하거나 하는 일도 자유자재입니다. 이번은, 「어택감의 강한 소리에, 나중에 부드러운 소리가 따라 온다」라고 한 이미지의 2개의 톤을 만들어, 그야말로 신디사이저인것 같은 오리지날의 패치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원포인트
스텝 1:어택감의 날카로운 음색을 만든다(톤 1) 우선 ,어택감이 있는 톤을 만들어 봅시다. 스트럭쳐 타입은, OSC를 2개 사용하는 타입 1을 선택합니다. ▲Pro Edit 윈도우. V-Synth GT에는 5 종류의 스트럭쳐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OSC1에는, PCM 웨이브의 신디 펄스음 「SYN-FatPulse」를 선택했습니다. 어택감을 강조시키기위해통상은 TVA 섹션으로 실시하는 엔벨로프의 설정을 OSC의 단계에서 실시해, 디케이를 짧게 해 타이트한 소리를 만들었습니다. ▲오실레이터 타입은, Analog OSC(아날로그 오실레이터), PCM OSC(PCM 오실레이터), External In(외부 입력 오실레이터)의 3 종류. 여기에서는 PCM OSC를 셀렉트. ▲OSC 섹션으로 엔벨로프를 설정해 두면, OSC1의 음색에 대해서만 소리의 첫 시작이나 여운을 컨트롤 할 수 있다. TVA 섹션에서는 OSC1와 OSC2를 믹스 한 전체의 소리에 대해서 엔벨로프를 걸 같게 동작한다고 하는 차이가 있다. 그럼, 실제로 디케이 타임을 단계적으로 깎아가는 사운드를 들어 보세요.
다음에, OSC2에는 화이트 노이즈로부터 만들어진 PCM 웨이브의 「NZ-RezoNoiz」를 선택해 겹쳐봅니다. 이쪽도 OSC1와 같게, OSC 섹션에 탑재되고 있는 엔벨로프 기능으로 소리의 질감을 조정합니다. ▲오실레이터 타입을 PCM OSC로 해, OSC2의 웨이브를 셀렉트. ▲OSC2에서는, 디케이는 짧게, 릴리스를 길게 설정하는 것으로, 그러면, OSC1와 OSC2의 2개의 음색을 겹쳐 사운드를 들어 봅시다. COSM 타입의 TVF에서는, 통상의 로우 패스 필터를 선택했습니다. 어택감의 강한 음색으로 하고 싶기 때문에, 컷은 전개 상태로 설정하고. 또, 이와 같이 설정해 두는 것으로, 연주하면서 D빔 콘트롤러등의 각종 콘트롤러를 사용해, 컷을 조작하는 일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편, TVA의 엔벨로프는, 여운을 길게 남기기 위해서, 릴리스의 값을 크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COSM 타입안에는, 일반적인 필터인 TVF외, 강렬한 이펙트를 얻을 수 있는 사이드 밴드 필터나 다선율 레조네이터, 웨이브 셰이프등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소리 만들기에 사용할 수 있다. ▲OSC1와 OSC2의 양쪽 모두에 걸리는 엔벨로프를 조정한다. 어택과 디케이가 0으로, 서스테인이 최대로 설정되어 있다. 이상으로, 1번째의 톤은 거의 완성이 됩니다. 이 음색을 톤으로서 저장합시다. 원포인트
● S1/2 버튼으로 음색에"갑자기 이펙트"를 붙이자! ▲S1/S2버튼. 본래는, AP-Synthesis로 설정한 이펙트를 걸 유익한 버튼이지만, 컨트롤 체인지를 응용하는 것으로, 통상의 콘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다. 초기치에서는, AP-Synthesis로 바이올린 음색을 트레몰로나 피치카토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설정의 순서입니다만,[Pro Edit 윈도우]→[com]→[Matrix Control]라고 진행되면, 각 콘트롤러와 각각의 할당 하는 기능을 설정하는 화면이 표시됩니다. ▲S1와 S2의 각 버튼에는, 펙토리 디폴트에 컨트롤 체인지 CC12와 CC13가 설정되어 있다. S1버튼에 기능을 설정하는 경우, 우선 CC12를 선택해 컨트롤 하고 싶은 파라미터를 호출해, 센스(Sens:감도)의 정도를 조정하면, 설정은 마지막에 접어듭니다. 이번 만든 음색에 대해서는, S1버튼에 「TVA-LFO-PAN」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그 이펙트를 들어 봅시다. 연주의 도중에, S1버튼을 온/오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S1/2 버튼은 스마트 한 반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D빔 콘트롤러와 같이 연속적으로 음색을 변화시키는 표현과는 달라, 음색에"갑작스런 이펙트"를 더할 수가 있습니다. 원포인트 ▲S1/2의 버튼의 동작 설정은, 본체의 MENU 버튼을 눌러,[Patch Common]→[S1/S2 Switch]로 스텝 2:AP-Synthesis를 사용해 지금까지 들은 적이 없는 패드를 만든다(톤 2) 다음에, 아까 만든 톤을 감싸는 것 같은 1개의 톤을 만듭시다. 이 톤의 이미지는, 지속성이 있는 포근한 사운드입니다. 이것을 V-Synth GT 신 기능인 AP-Synthesis를 사용해 만들어 봅시다. 우선은 스트럭쳐를 선택합니다. AP-Synthesis를 사용하면서도, 또한 OSC를 2개 겹쳐, 소리에 두께를 더해 줍니다. ▲전의 페이지로 만든 톤 1으로 같은 스트럭쳐 타입이지만, 여기에서는 AP-Synthesis도 이용한다. Pro Edit 윈도우의 하단에 있는[AP Syn]탭을 누르면, AP-Synthesis 화면이 표시되므로, [Source Waveform]로 내고 싶은 음색 웨이브를 선택 합니다. 생 악기로부터 아날로그 신디음까지, 풍부한 다수의 웨이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이번은, 그 중에서 소프라노 색소폰의 웨이브를 셀렉트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프레이즈 모델, 즉 주법(그 악기 고유의 연주에 대한 반응)의 모델을 선택 합니다. 여기에서는 중국의 전통적인 현악기2호(=Erhu)를 선택해, 얼후독특한 표현이나 동작을 모델링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화면상부에서 음색의 웨이브를 선택해, 화면 중앙에서 프레이즈 모델을 설정한다. V-Synth GT에는, 바이올린, 얼후, 색소폰, 플룻, 멀티 페이드의 5 타입의 프레이즈 모델이 탑재되고 있다. 이것으로 「색소폰의 음색으로 얼후와 같이 연주한 음색」이라고 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운드가 완성합니다. 그럼 조속히, 그 완전히 새로운 음색을 들어 보세요. 어땠습니까? 음색은 색소폰 그 자체인데, 얼후의 독특한 어택감이나 감쇠감, 비브라토, 그리고, 흐느껴 우는 것 같은 글라이드감이 표현되고 있는군요. 이것이, V-Synth GT이기 때문에 더욱 실현될 수 있던,"생 악기끼리의 신디 사이즈"인 것입니다. 다음에, 이 AP-Synthesis에 겹쳐 유익의 OSC1와 OSC2에는, 각각 PCM 웨이브로서 준비되어 있는 「VD-PopStk C」와「VD-Gospel A」를 선택했습니다. OSC의 Coarse Tune를 7번상에 비켜 놓는 것으로, 단음으로 연주했을 때에도 하모니를 연주되도록 설정해 보았습니다. ▲OSC1의 설정 화면. 이쪽은 Coarse Tune는 기준이 되는 0으로 설정. ▲OSC2의 Coarse Tune를 올리고 있는 점에 주목! OSC2의 Coarse Tune를 단계적으로 올려 가는 모습을 들어 봅시다. 또, OSC로 선택한 웨이브에 캐릭터를 더하기 위해, 건반의 애프터 터치에 필터의 컷을 할당 해 보았습니다. ▲ 애프터 터치란, 건반을 연주한(누른) 상태의 뒤에, 또한 건반을 누르는 것으로, 음색을 변화 시키는 기능. 여기에서는, 건반을 누르는 것으로, 필터의 컷을 움직일 수 있도록 세팅 하고 있다. 그럼, 방금전의 AP-Synthesis로 만든 음색과 이 OSC1+OSC2의 음색을 믹스 한 사운드를 들어 봅시다. 이상으로, 2번째의 톤이 완성입니다. 여기에서도 저장을 잊지 마세요!
▲Pro Edit 윈도우의[AP Syn]화면에서[Modify]를 선택하면, 스텝 3:2개의 톤을 믹스 해 오리지날 패치의 완성! 완성한 2개의 톤을 패치 모드로 각각 어퍼(Upper)와 로워(Lower)에 호출해 레이어 해 봅시다. 팬(정정도)으로, 각각의 음색의 정정도를 바꾸면, 보다 입체감이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을 포함해 톤의 편성 이 완성되면, 1개의 패치로서 저장합니다. ▲최초로 만든 어택감이 있는 톤을 화면왼쪽의 로워에, 그리고 다음에 만든 AP-Synthesis를 이용한 톤을 우측의 어퍼에 레이어 한 상태. 건반을 누르면 이 어퍼/로워의 두 음색이 믹스 되어 연주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완성한 패치 「atack& APpad」의 사운드를 들어 주세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번 만든 오리지날의 패치를 사용해 간단한 트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리듬 트랙은 Fantom-X로 만들어, 백 트랙도 V-Synth GT의 pre-set 패치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atack& APpad」의 패치를 사용해 손연주로 연주해 보았으므로, 들어 주세요. 원포인트 통계:「2개의 톤을 겹쳐 패치를 만든다」가 V-Synth GT사운드 메이크의 기본 1:우선 톤을 얼마든지 작성 그렇다고 하는 개념을 알 수 있었어요. 이번은, V-Synth GT의 신디사이저 요소와 AP신시시스 요소로 패치를 만들었습니다만, V-Synth GT에 프리 인스톨 되고 있는 Vocal Designer를 조합하면, 접시에 두껍고, 그리고 개성적인 레이어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패치 만들기도, 부디 시험해 보세요. 그러면 다음번은, 베이스 사운드의 제작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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