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synth GT의 첫인상!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가까운 미래 신디사이저가 나아가야 할 모습을 창조하는 롤랜드 「V Synth」는, 그 탁월한 기술을 집대성하여 「V Synth GT」로 성능을 끌어 올렸으며 또한 이번 버젼 2.0으로, 최첨단 디지털 신디사이저가 완성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라고 말할 정도의 「보컬 디자이너」도 강화되어 보코다 사운드에 의해 더욱 뛰어남을 발하고, 프로젝트의 팩토리 데이터가 Version 2 / Version 1 / Analog (JP/808_909등)로 교체되는 것은 경이적인 것 입니다. 그리고,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추가된 22 종류의 톤 이펙트이다. 특히 「Slicer」는 롱 톤을 커팅 기타 효과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이펙트입니다!
새로운 음색의 추가와 보다 자연스러운 리버브로 PAD계의 소리가 충실해진 것이 기쁩니다. 또, 버젼 2.0 이전에 만든 소리나, 마음에 든 음색도 새롭게 추가된 기능 「파일 임포트」로 간단하게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V Synth Version 2.0으로 새롭게 추가된 음색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운드 퀄리티의 향상이 느껴졌습니다만, 특히 PAD계의 음색은 훌륭하네요. 최근의 신디사이저의 사운드에 있어, 기음과 배음의 관계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이스로 하고 있지 않고, 필요한 대역이 제대로 나고 있습니다, 다만 화려한 소리만이 아니고, 필요한 소리가 분명하게 재생되고 있는 느낌. 그 점에서 V Synth Version 2.0의 PAD계의 새로운 음색은 매우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2.0에의 버젼 업으로 제일 처음에 느꼈던 것이 전체적인 사운드 퀄리티의 향상입니다. 새로운 pre set 패치 라이브러리를 들으면, 과격한 음색 뿐 만아니라, 소프트오실레이션과 매끄러운 필터링, 새롭게 추가된 22개의 톤 이펙트와 5 타입의 고품격 리버브에 의해 File Allocation Table로 유연한 움직임이 있는 음색을 만들어 내는 것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롤랜드의 V Synth는 단순한 악기의 영역을 넘은 존재입니다. V Synth XT를 사용하고 있어도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는 브레인과 같은 신디사이저입니다. V Synth GT는 엔진이 듀얼 코어가 되어, 보다 강력한 머신으로 진화했습니다. 또한 이번 Version 2.0에서는 WAV 파일의 임포트가 가능하게 되어,임포트한 보컬의 포르만트 조정이나, 이펙트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풍부한 인터페이스에 의해, 복잡한 오퍼레이션을 직관적으로 실시할 수가 있어 스테이지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겠지요.
※V Synth GT Version 2.0에 탑재되어 있는 pre set 음색의 데모 연주입니다. 앰비언트/틸 아웃계 음색 테크노/트랜스/일렉트로계 음색 R&B/힙합계 음색 AP신시시스
아르페지오 V Synth GT의 최신 버젼,【Version 2.0】으로 추가된 기능 등을 무비로 소개. 최신의 뮤직 씬을 반영한 새로운 사운드. V Synth GT Version 2.0에서는, 내장 사운드를 크게 리프레쉬하였습니다. 신규 웨이브 폼을 추가해, 새로운 사운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새로운 pre set에는, 뮤직 씬의 경향를 민감하게 반영해, 유러피언 느낌의 신디 음색을 다수 수록하였습니다. 스타일리쉬 하고모던한 사운드를 창출합니다. 또, V Synth 사운드의 일익을 담당하는 보컬 디자이너도 강화시켜 새로운 캐리어 웨이브와 크로매틱 벤드 기능을 조합하는 것으로, 최첨단의 보코다풍 사운드도 자유자재에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패치 탑 화면 이펙트도 새롭게 추가 탑재. V Synth GT는, 이펙트까지 포함한 토탈 사운드 메이크를 실시할 수 있는 파워풀한 리얼 신디사이저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만, Version 2.0에서는 또한 개성적인 사운드 메이크를 서포트하는 신규 이펙트를 추가 탑재. 톤 이펙트와 리버브 타입이 더욱 충실해졌습니다. 톤 이펙트는 기존의 41 타입에 가세해 새롭게 22 타입을 추가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48:SLICER」에서는, SL 20등으로 주목을 끄는 공격적인 슬라이스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가 있는 등, 최신의 이펙트를 구사한 새로운 사운드 메이크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 리버브는, Fantom G로 호평의 5 타입을 새롭게 추가. 전용기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고급 지향의 리버브를 V Synth 사운드에 부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추가된 이펙트
WAV 파일의 임포트도 가능. Version 2.0 에서는, 새롭게 임포트 파일 기능을 추가. 좋아하는 WAV 파일을 임포트 하는 것으로써, 보다 자유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또, 샘플 탑 화면에는 임포트 파일 화면에의 숏 컷을 추가. 보다 스피디한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WAV 파일의 임포트 화면 3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pre set 프로젝트. 이번 업 데이트로 탑재된 최신의 pre set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종래의 V Synth GT의 pre set 프로젝트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사운드를 재현 한 스페셜 아날로그 패치 콜렉션(GT Analog 프로젝트)도 탑재. 그리운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V Synth GT의 최신 음원 시스템으로 소생합니다. pre set 프로젝트의 변환은, V Synth GT를 Factory Reset 시킬 때에 선택 가능. 또, 임포트 파일 기능에 의해, 이것들 3개의 pre set 프로젝트로부터 필요한 음색만을 임포트 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팩토리 리셋트 화면 기능 강화에 의한 사용성이 향상되었습니다. Version 2.0은, 유저로부터 많았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각종 기능의 개선/강화를 꾀했습니다. 새로운 기능과 조작성에 의해, V Synth GT의 사용성이 크게 향상되어있습니다. 멀티 스텝 모듈레이터에는 템플릿 선택 기능을 추가하여 16 종류의 템플릿으로부터 원하는 파라미터를 순간에 골라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모듈레이터에 그래프 입력할 때에 편리한 Copy Graph 기능을 추가였으며 화면에 숏 컷 아이콘을 추가하여, 스텝 모듈레이터에의 액세스도 스피디하게 되었습니다. ▲멀티 스텝 시퀸서 템플릿 화면 아르페지에이터도 템플릿 기능을 추가. 아르페지에이터 의 MIDI OUT 스위치도 새롭게 탑재했으므로, 외부 음원과 레이어로 연주하고 있을 때 등의 변환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콘트롤러 할당도 개량하여 톤의 파라미터를 리얼타임으로 변화시킬 수가 있는 매트릭스 컨트롤의 소스에, 새롭게 SW1, SW2의 할당을 실현하였습니다. 이런 기능으로 인해 보다 다양한 음색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르페지오 데이터 MIDI 출력 설정 화면 ▲아르페지오 템플릿 화면 패치 코먼에는 리시브 스위치 기능과 벤더 기능을 추가. 톤 마다 수신 컨트롤을 온/오프하거나 벤더의 설정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USB 스토리지 기능을 강화. USB 메모리에의 액세스도 가능하게 되어, 컴퓨터와의 액세스 속도도 향상했습니다. 그 밖에도,[SHIFT]+스위치,[SHIFT]+ E1 E8 손잡이에 의한 점프 기능 강화 등, 강화 포인트는 다채롭습니다. ▲리시브 스위치 화면 ▲톤 카피 화면 ▲패치 카피 화면
V Synth GT를 가지고 계신 유저분은 시스템 프로그램 업 데이트에 의해 최신 버젼으로 업 데이트를 할 수가 있습니다. V Synth GT의 제품 페이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