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이토 히사시시입니다. 최근, 제가 다시 Dub에 재가열해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Dub(다브)와는 아시는 대로, 40년 가깝게 전에 자메이카에서 스튜디오의 엔지니어를 하고 있던 킹 다비-등에 의해 우연히 발명된(일종의 해프닝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믹싱 테크닉으로, 딜레이나 스프링 리버브, 또는 페이즈 시프터-등의 이펙트를 다용하여, 멀티 트랙에 들어가 있는 기존의 곡의 인스트루먼트를 극도로 뮤트로 없애고, 조화를 궁극으로 파괴하는 것에 의해, 비일상적인 자극이 있는 믹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Dub라고 말하면 원래 레게의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현대의 일렉트로니카 씬을 비롯해 또 전세계의 모든 음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많은 Dub 작품 중에서, 가장 잘 사용되고 있는 딜레이, 그것은 롤랜드의 RE-201(스페이스 에코)라고 하는 테이프 에코와 스프링 리버브를 탑재한 이펙터인 것입니다. 물론, Dub 이외에도 그 독특한 테이프 컴프레션과 와우 플러터에 의한 따뜻한 사운드는 스튜디오에서도 아직껏 사용하는 엔지니어가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역시 완전하게 아날로그 사양의 기계식 이펙터이므로, 상태가 좋은 것을 찾는 것은 매우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 금년이 되어 훌륭한 뉴스가 아나운스 되었습니다. RE-201이 부활한다고 합니다. 그 이름도 「RE-20 Space Echo」라고 하는 칭호로 발매됩니다! 실은 요 전날, 그 실물에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COSM에 의해 모델링 된 사운드는, 훌륭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만큼의 완성도였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운반이 매우 편해졌으며 패널 디자인은 오리지날을 의식한 팬심을 자극하는 솜씨입니다! 「전자 악기의 디지털 혁명도 여기까지 왔다!」라고, 흥분을 느꼈습니다! 저도 빠른시일 내에 입수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론이 길어졌습니다만, 전회, V-Synth GT의 몇개의 pre-set를 소개했던 것이 반응이 좋았으므로, 이번도 pre-set를 소개하면서, 실제로 간단한 트랙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다음에, 이 베이스를 강조시키기 위해서, 같은 프레이즈로 다른 신디 음색을 더해 봅시다. 사용한 [Megalon]는, 통상의 SAW 웨이브와 SUPER-SAW 웨이브를 겹쳐 두꺼운 음색을 냅니다, TVF로 로우 패스 이외에 PEAK 필터에서도 가공되어 있으므로, 하이 패스에도 중고음이 강조된 거칠거칠한 질감이 특징의 패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