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는 어쿠스틱 베이스나 일렉트릭 베이스, 그리고 신디 베이스 등, 실로 여러가지 음색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라도, 베이스는 악곡의 토대가 되는 저음 부분을 반드시 지탱하는 파트입니다. 또한 리듬 파트와의 콤비네이을 이루어 그루브감을 내거나 선율적인 프레이즈에 의해 다이나믹한 악곡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일렉트릭 뮤직이나 댄스 뮤직에 대해서는, 드럼과 함께 베이스는 주역 파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베이스의 음색이 조금 바뀌는 것만으로 곡의 이미지가 크게 바뀌어 버릴 만큼, 악곡 전체에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파트인 것입니다. 그러면 V-Synth GT를 사용하여 쿨하고 견고한 베이스 사운드를 만들어 봅시다!
+ 원포인트 베이스는 소리의 「코어」가 생명 베이스는, 그 이름과 같이 악곡 중에서 가장 낮은 대역의 주파수를 커버하고 있는 파트입니다. 그 때문에, 극단적으로 말하면, 겹저음감만을 갖고 싶은 것이면, 전혀 아무것도 가공하고 있지 않는 심플한 싸인파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실제로, V-Synth GT에 탑재되고 있는 싸인파는, 아날로그 모델링에 의한 매우 예쁜 웨이브이므로, 어느 키를 눌러도, 실로 안정된 저음을 울려 줍니다. 그럼, V-Synth GT에 탑재되고 있는 싸인파에 의한 베이스와 리듬 루프의 앙상블을 들어 봅시다. ▲ 그림 2:Analog OSC(아날로그 오실레이터)로, 무가공의 싸인파 「sin wave」를 베이스로서 사용한 상태. 이와 같이, 단 1개의 싸인파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리듬 루프와의 콤비네이션에 의해, 간단하게 그루비한 트랙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럼 다음에, 좀 더 캐릭터가 명확하고, 댄스 뮤직에 자주 사용되는 것 같은 전형적인 신디 베이스의 음색을 만들어 보기로 하죠. 베이스는 화음 악기와는 달라, 소리에 제대로 된「코어」가 없으면 안됩니다. 그 때문에, 아무리 V-Synth GT가 많은 오실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너무 과도한 사용은 배음 구성이 복잡하게 되고 코어가 사라져, 토대로서의 역할을 완수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 한편, 1개의 오실레이터만으로 신디 베이스 만든다는 것도,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최근의 모든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본 스타일의 신디 베이스는, 복수의 오실레이터를 사용해, 적당한 디튠 효과나 필터의 레조난스 효과가 있는 사운드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번 베이스 사운드의 제작에서는, 이러한 포인트를 체크하며 진행시켜 나가려고 생각합니다. 베이스 만들기의 포인트는 웨이브 선택! 신디 베이스의 음색 만들기로 중요한 것은, 오실레이터 섹션에서의 웨이브의 선택입니다. 이번은, OSC1에서는, 롤랜드의 명기 D-50의 아날로그 웨이브를 모델링 한 「LA-SQUARE」를 선택 했습니다. 그리고 맛내기로서 저음을 보다 강조하기 위해서,[Sub OSC]로 1 옥타브 아래의 음정을 플러스 합니다. 여기서, 점점 서브 오실레이터의 레벨을 올려 가 저음이 강조되는 모습을 들어 봅시다. ▲ 그림3:[Sub OSC]를 이용하면, 1 옥타브하의 소리를 플러스 할 뿐만 아니라, 2 옥타브하의 소리를 플러스 하거나 같은 레인지의 소리를 겹쳐라고 음압을 강화할 수도 있다. 그 때에, 디튠 효과를 더해서, 원하는 베이스의 소리 만들기를 할 수 있다. 그럼 다음에, OSC2의 웨이브를 선택합니다. OSC1로 선택 한 「LA-SQUARE」보다, 약간 밝은 웨이브 「SQUARE」를 선택해, Coarse Tune로 2 옥타브 내린 소리를 방금 전의 OSC1와 믹스 해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OSC1와 OSC2의 기본 웨이브를 바꾸는 것으로, 디튠을 하지 않아도 두꺼운 베이스 사운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알겠지요. ▲ 그림 4:OSC2의 설정 화면. Coarse Tune(오실레이터 코스 튠)로, 오실레이터의 소리의 높이를 반음 단위로±4 옥타브의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다. -24로 설정했을 경우는, 피치는 2 옥타브 내리게 된다.
원포인트 그럼,[Impact]의 값을 서서히 올려가 어택감이 강해져 가는 모습을 들어 봅시다. ▲ 그림 5:음의 맨 처음 부분에서 들리는 컴프레서로 압축한 것 같은 소리가, 점차 커져 가는 것이 알 것이다. 이 소리가, 곡 안에 믹스 되었을 때에, 신디 베이스의 존재감과 그루브를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것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필터가 스윕해 나가는 펑키한 베이스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음색 변화는, 필터의 컷을 필터 엔벨로프로 감쇠시켜 가는 것으로, 사실 간단하게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필터와 엔벨로프, 그리고 이펙트로 베이스의 질감을 조정한다 여기로부터는, COSM 타입이나 TVA, 이펙트의 각 섹션으로 음색을 가공해 봅시다.
● TVF 섹션 ▲ 그림 6:적당한 느낌과 필터가 닫혔을 때의 예리함의 좋은 점이라고 하는, 2개의 요소의 밸런스가 뛰어난[-12dB/oct]타입을 셀렉트. 이것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필터가 스위프 해 나가는 펑키한 베이스 사운드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음색 변화는, 필터의 컷을 필터 엔벨로프로 감쇠시켜 가는 것으로, 실은 간단하게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 그림 7:[Cutoff Env Depth]의 값을 최대로 설정해 두면, 엔벨로프로 설정한 절단치의 시간 변화를 최대한으로 표현할 수가 있다.
▲ 그림 8:OSC의 피치 설정 화면의 벨로시티에 관한 파라미터. [Sens]를 큰 값으로 설정해 두면, 건반을 연주할 때의 강약에 의해 컷의 값이 크게 변화해, 움직임이 있는 음색으로 만들 수 있다. ●TVA 섹션 ▲ 그림 9:어택 최소, 디케이 최소, 서스테인 최대, 릴리스 짧고 타이트한 베이스의 기본 엔벨로프 .
▲ 그림 10:프런트 패널의 엔벨로프 노브. 곡 중에서 앙상블을 하면서, 어택/디케이/서스테인/릴리스의 손잡이를 감각적 조작해, 소리내는 방법이나 종료시기를 맞추게 되어 있다. ● 이펙트 섹션 「베이스에 코러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여기에서는 숏 딜레이의 응용으로서 코러스를 이용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 같은, 극단적으로 변조시킨 코러스 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약하게 숏 딜레이를 걸은듯한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실은 이 테크닉은, 소리의 윤곽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비교적 대중적인 수법입니다. 이 효과를 알 수 있기 쉽게, 전반은 이펙트를 끄고, 후반에 이펙트를 켠 샘플을 만들었으므로, 들어 보세요. ▲ 그림 11:코러스를 쇼트 딜레이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소리의 윤곽이 강조될 뿐만 아니라, 소리의 음압이 오른 것처럼 느껴진다. 이것으로, 신디 베이스의 완성입니다. 완성된 톤(TONE)은, 반드시 저장 합시다 (저장 하지 않으면 사라져 버려요! ). 응용편:신디 베이스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레이즈&패치를 만들어 내자!
V-Synth GT의 아르페지에이터 기능은, 여러가지 pre-set의 패턴을 소리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저 자신이 프레이즈(아르페지오 패턴)를 패치 마다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시퀸서와 같이 아르페지에이터 를 이용할 수가 있는 편리한 기능인 것입니다. 게다가, 건반을 사용해 프레이즈를 몰입하여 연주 하는 경우에, 벨로시티(건반을 누르는 강약)까지 기록할 수 있으므로, 예를 들면 약동적인 필터의 변화도 마음대로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손가락 한 개로 건반을 누르는 것만으로, 고속 프레이즈를 끝없이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면서, 또한 애프터 터치에 의한 매끄러운 필터의 개폐 효과도 덧붙인 프레이즈를 만들어 보았으므로, 그 연주를 들어 봅시다. ▲ 그림 12:패턴 에디트 윈도우 화면. [Edit]에 터치하면 패턴 입력 화면(그림 13)이 표시된다. 이 아르페지에이터-기능의 온/오프 조작은, 전용의 스위치로 즉석에서 액세스 가능하다. 라이브에서도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 그림 13:아르페지오 패턴의 입력 화면. 아르페지오 패턴은, 최대 32 스텝(옆)×16 라인(세로)의 데이터를 기억할 수 있으므로 패치의 설정으로서 패치 마다 저장이 가능. ● 다채로운 톤과 조합해 새로운 패치를 만들자! 순서는 간단. 신디 베이스를 로워(LOWER)에 호출해, 어퍼(UPPER)에 여러가지 타입의 톤을 호출하면, 다채로운 앙상블을 실시할 수 있는 패치를 간단하게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신디 베이스의 톤을 사용한 3개의 패치를 만들어 보았으므로, 그 앙상블을 들어 보세요. ● 샘플 1: ▲ 그림 14:어퍼에 루프 프레이즈( 「Sci-Fried」/카테고리:Melodic Seq)의 톤을 레이어 시킨 패치의 사운드. ● 샘플 2: ▲ 그림 15:어퍼에 리드계의 톤( 「Monosync1」/카테고리:Lead)을 레이어 시킨 패치의 사운드. ● 샘플 3: ▲ 그림 16:어퍼에 신디 패드의 톤( 「Arkestra」/카테고리:Pad/Strings)을 레이어 시킨 패치의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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