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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휴대전화를 새 기종으로 바꾸었지만, 최근 모델은 기능도 풍부하고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지요. 그런 최첨단의 기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는 오로지 통화와 문자만 거의 사용합니다.그렇지만 개인 키로 커스터마이징 하는 등 좀 더 사용법의 발상을 바꾸면 좀 더 편리하고, 즐길 수 있는 기능도 많이 있을 것임에 틀림없겠죠. 이렇게 V-Drums는 가지고 있지만 연습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많지 않을까요. 물론 그 정도도 좋지만, V-Drums는 자택에서 간단하게 레코딩 할 수 있는 드럼이기도 합니다. 이 기회에 자신의 연주를 녹음해 보도록 합시다! 이번은 V-Drums를 사용한 레코딩의 간단인 방법으로부터 본격적인 방법까지 여러 가지를 소개할게요.

V-Drums는 자택에서 간단하게 레코딩 할 수 있다

평상시 아무렇지도 않게 듣고 있는 음악 안의 드럼의 소리. 이러한 레코딩은, 매우 대단한 작업이 필요합다. 예를 들면 어쿠스틱 드럼으로 레코딩 하게 되면, 어느 정도 이상의 넓이의 레코딩 스튜디오가 필요하고 프로의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 같은 스튜디오는 드는 비용도 고가이며 엔지니어도 필요합니다. 드럼 세트의 소리는 마이크로 녹음하지만, 마이크도 그냥 두면 되는 것 것이 아닙니다. 마이크의 종류, 두는 장소, 향하는 각도, 등,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없으면 좋은 소리로 녹음하기 어렵지요. 그러나 V-Drums의 소리는 CD로 듣는 드럼과 같이 좋은 소리로 나와줘서 그대로 녹음하는 것 만으로 OK입니다.

V-Drums 레코딩의 메리트

누구라도 간단하게, 게다가 하이퀄리티 사운드로 레코딩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집에서 가능하므로 한정된 시간내에서의 연주가 아닌, 원할 때까지 몇 번이라도 계속 다시 녹음 할 수 있는 것 장점입니다. 자신의 밴드의 데모 음원도 예산도 들이지 않고 녹음할 수 있습니다.

TD-20 KS로 녹음해 보자

자신이 작곡 한 곡이나 밴드의 데모 음원과 같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녹음만이 아니어도, 자신의 연주를 객관적으로 듣고 체크하기 위해서 녹음해 봐도 좋지 않을까요. 이번은 TD-20 KS를 사용해 외부의 레코더 등에 녹음하는 방법을 소개하지만, 어느 V-Drums도 같은 방법으로 레코딩 할 수 있습니다.
 

간단 레코딩의 방법

밴드의 연주를 본격적으로 레코딩 한다면, MTR로 불리는 멀티트랙 레코더나 PC를 사용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선 라디오 카셋트나 MD 등에 녹음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부터 소개하겠습니다.

V-Drums와 외부 기기를 연결 하자

V-Drums의 소리는 마스터 아웃 단자와 헤드폰 단자의 어느 쪽으로부터에서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V-Drums를 두드린 소리를, 헤드폰으로 모니터 하면서 레코딩 한다면, 마스터 아웃 단자의 소리를 녹음하는 것으로 OK. 만약 마스터 아웃 단자에 앰프등을 연결해 모니터 한다면, 헤드폰 단자로부터의 소리를 녹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V-Drums로부터 출력한 케이블을 가정용의 구성이나 녹음을 할 수 있는 MD플레이어등의 LINE IN단자에 연결하는 것으로 OK입니다.
 



▲V-Drums(MASTER OUT) 측이 표준 플러그의 LR2책의 케이블. 오디오 세트측
(LINE IN)이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V-Drums(PHONES) 측이 스테레오 플러그. 오디오 세트측(LINE IN)이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마스터 아웃 단자로부터는, 그림 A와 같은 표준 플러그의 LR(좌우)의 케이블이 있으면 됩니다. 헤드폰 단자로부터 녹음할 경우는 그림 B와 같은 스테레오 플러그의 케이블로 연결하면 좋은 것이다.
※위, 오디오 세트등의 LINE IN는, 오디오 세트의 종류에 의해 단자의 종류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CD나 전자 피아노와 세션


▲TD-20 믹스 인 단자

지금 소개한 연결이라면 V-Drums의 소리만 녹음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V-Drums의 음원에 내장의 곡에 맞추어 두드리거나 또 V-Drums의 믹스 인 단자에 마음에 드는 CD를 연결하면, 그 음악에 맞추어 연주한 사운드를 레코딩 할 수 있습니다. 그 때에, CD에서 나오는 드럼의 소리보다 조금 큰 볼륨으로 V-Drums의 소리를 맞추고 능숙하게 녹음할 수 있네요. 이것으로 이제 당신은 CD의 아티스트와 함께 합주하는 것 같은 느낌일 것입니다! 또, CD 대신에 전자 피아노등을 연결하면 가족이나 친구가 연주한 다른 악기와의 합주도 녹음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밴드 레코딩

믹스 인 단자를 사용한 방법으로, 밴드 연주의 레코딩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에디 롤 M-10 MX등의 소형 믹서가 있으면, 거기에, 기타, 베이스, 키보드, 보컬 마이크등을 입력해, 믹서로 한덩어리로 뭉친 소리를 V-Drums의 믹스 인 단자에 연결합니다. 그리고 V-Drums와 믹스 된 밴드의 소리를 조금 전과 같이 오디오 기기에 녹음하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밴드의 연주를 레코딩 할 수 있겠죠. 다만, 이 경우는 일발녹음이니까, 누군가가 연주를 잘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지만요 (웃음). 동료와 함께 즐겁게 레코딩 해 보자!

멀티트랙 레코딩

BOSS BR-1600 CD와 같은 멀티트랙 레코더가 있으면, 여러가지 악기를 따로 따로 충분하게 녹음하고 에디트나, 이펙트 처리,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CD에 기록하는 본격적인 레코딩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TD-20은 8개의 다이렉트 아웃을 장비 하고 있으므로, 킥, 스네어, 하이햇, 탐, 심벌즈 등, 상황에 맞추어 각각을 자유롭게 따로 따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각각을 다른 트랙에 녹음하는 것도 할 수 있네요. 이와 같이 각 악기를 다른 트랙에 녹음하는 방법을 멀티트랙 레코딩이라고 합니다
 
▲BR-1600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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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20 다이렉트 아웃 단자

예를 들면 이 BR-1600 CD는 8 트랙 동시 녹음이 가능하기 때문에, 1 트랙에는 킥,2:스네어,3:하이햇,4:라이드, 5&6:탐 LR, 7&8:심벌즈 LR, 라고 하는 식으로 모든 것을 나누어 레코딩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악기의 연주를 먼저 녹음해 두고, 그것을 들으면서 남은 다른 트랙에 녹음할 수 있네요. 그리고, 이와 같이 다른 트랙에 녹음해서 나중에 각 악기의 음량을 바꾸거나 각각 걸 이펙트의 종류나 그 밸런스까지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의 스네어를 한번만 크게, 화려한 소리로 가공하는,등의, 자유자재로 편집해 생각 했던 대로의 작품으로 완성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멀티트랙 레코딩의 이점이죠. 여러 아티스트나, 프로는 거의 이 방식에서 레코딩 하고 있습니다.

레코딩의 마음가짐

레코딩은 상당히 정신적인 컨디션에 좌우되어 버리지요. 마음가짐으로서는, 자신은 세계 제일이라고 생각해 자신을 가지고 치는 것이 좋습니다! 자택에서의 레코딩은 침착하게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군요. 녹음한 것을 플레이 백하여, 확실하게 체크합시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연주를 듣고 처음으로 깨닫는 것은 상당히 많이 있어서. 나중에 집중으로 연습 할 부분도 발견하게 됩니다. 레코딩은 몇 번이나 다시 해도 좋지만, 테이크 원이 매우 소중합니다. 프로의 경우에서도 몇 번 다시 녹음하여 그 중 좋은 것으로 에디트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선한 기분이, 자연스럽고 좋은 플레이에 연결됩니다. 작은 실수라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기세나 느낌을 소중히 해 좋은 테이크의 연주를 기록합시다! 그 때문에, 우선은 처음부터 확실하게 연습해 두고, 일단 기분전환 후 레코딩 해봅시다!

V-Drums는 프로의 레코딩 현장에서도 대활약

필자 야마자키도 모 아티스트의 레코딩으로 V-Drums를 사용해, 그 소리가 CD로서 릴리스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프로 드러머가 지금은 스테이지나 레코딩으로 사용하고 있는 V-Drums. 소리의 퀄리티가 높은 것은 물론, 그 악기로서의 표현력이나 프로의 현장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기능을 갖추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V-Drums이지만, 집에서도 간단하게 하이 퀄리티 사운드로 녹음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딱딱하게 생각하지 않고, V-Drums로 부담없이 레코딩 해 보아요! 

profile:야마자키 아키라
오사카부 이케다시 출신. 뜨거운 펑크 그루브를 자랑으로 여기면서도, 미야모토 아문의 뮤지컬로부터, LOVE PSYCHEDELICO의 전미 투어, 에어로 스미스와의 공동 출연 등, 장르의 벽을 넘어 활약하는 드러머. 또, V-Drums의 데모 퍼포먼스를 일본 전국 및 해외에서도 공연하는 V-Drums의 전도사 이기도 하다. 자기의 밴드 LIFE ON EARTH로, 2006년, 일본인 아티스트로 처음으로 더 롤링 스톤즈 중국 샹하이 공연의 오프닝으로 연주하는 등, 현재도 여러가지 아티스트의 레코딩이나 라이브에서도 활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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