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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회 : 트윈 페달 시리즈 궁극의 이펙터를 소개합니다!!

전 전번에 소개한"SPACE ECHO"RE-20과 전회 소개한 "GIGA DELAY"DD-20을 포함해 전 7 종류가 라인 업 되고 있는 보스 트윈 페달 시리즈.(2007년도 7월상황) 이번은, 나머지의 5기종을 정리해 리포트 합니다. 모두 고음질+고기능으로, 단일 이펙터면서, 컴팩트 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사운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모델뿐이에요!

▲ 사진 1:이번 소개하는 것은 이 5기종! 좌측 위 시계방향으로
EQ-20, CE-20, RC-20 XL, RT-20, OD-20.

모든 디스토션을 1대로 커버하는"DRIVE ZONE"OD-20

▲사진 2:"DRIVE ZONE"O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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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20은, 보스의 디지털 기술을 구사한, 디스토션 계열 이펙터의 집대성인 제품입니다. 컴팩트의 디스토션계 이펙터는, 각각의 모델에 의해 사운드 캐릭터가 고정되고 있는데 대해, OD-20은 모든 디스토션을 1대로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모델링을 포함한 다채로운 디스토션은 전 22 타입
탑재되고 있는 디스토션의 타입은, 무려 22 종류입니다. 보스 컴팩트의 모델링은 6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친숙한 "BLUES DRIVER"BD-2,"DISTORTION"DS-1이나"METAL ZONE"MT-2라고 한 디스토션과 이미 생산 완료가 되어 있는 명기 "OVER DRIVE"OD-1이나"HEAVY METAL"HM-2등의 사운드도 모델링 되어있습니다.

또한, 기본 스타일의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으로부터 빈티지 퍼즈나 고가의 부띠크 계열까지, 10 종류의 디스토션도 탑재되어 있는 것 외에 앰프로 만든 디스토션감을 노린 사운드 등, 오리지날의 디스토션 타입도 6 종류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디스토션 계열 이펙터는, 앰프와의 콤비네이션에 의해 사운드가 크게 바뀌는 것은 이미 알고계시겠지요? 보통은, 소리를 내면서, 앰프를 바꾸거나 연결을 다시 하거나 등 수고스런 일입니다만, 연결을 바꾸지 않고 시행착오도 필요없이 노브 만으로 실시할 수 있는 것이 OD-20의 큰 메리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션 합주등, 스튜디오에 갈 때까지 어떤 앰프를 사용해 연주하는지 사전에 모르는 경우 에는, 특히 위력을 발휘하겠지요.

마음에 드는 사운드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그만한 시간으로 경험이 필요합니다. 디스토션 계 이펙터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이러한 제품을 부담없이 사용해 여러가지 실험을 해 보면, 좋은 톤을 많이 발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 3:타입 일람.

모델링에 의해 시뮬레이트 되고 있는 이펙터의 종류에 대한 자세한 것은, 서포트 페이지의 Q&A 「모델링에 의해 시뮬레이트 되는 이펙터에는, 어떤 종류의 것이 있습니까? 」를 봐 주세요.


오리지날 모델을 뛰어넘는 폭넓은 사운드 메이킹 능력

심플한 노브 조작과 소리 만들기가 쉬운 것이 컴팩트 이펙터의 매력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좋아하는 사운드이지만, 좀 더 특별하게!!」라고, 생각한 적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점은 OD-20의, 가변폭의 넓은 톤(TONE)과 보텀(BOTTOM)의 노브로 디스토션의 캐릭터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디스토션 양(드라이브량)도, 모델링 하고 있는 오리지날 모델보다 폭넓게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해, 보다 깊은 레인지의 디스토션을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사진 4:컴팩트 타입과 비교해, 많은 노브가 탑재되고 있는 것이 트윈 페달 시리즈의 특징이다. 


원포인트

톤을 왼쪽으로 돌리면 마일드한 디스토션, 오른쪽으로 돌리면 샤프한 디스토션이 됩니다. 저역을 조절하는 보텀은, 왼쪽으로 돌리면 저역이 컷 되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저역이 강조됩니다. 모두, 타입(TYPE)으로 선택한 디스토션의 종류에 맞춘 변화를 하도록 최적화됩니다.

신감각의 디스토션을 만들어 내는 독특한 2개의 노브
어택 셰이프(ATTACK SHAPE)와 헤비 옥타브(HEAVY OCTAVE)의 2개의 노브는, 일반적인 디스토션 계열 이펙터에서는 보이지 않는 독특한 파라미터입니다만, 매우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택 셰이프는, 어택음을 강조하거나 약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 노브입니다. 예를 들면, 클린계의 앰프와의 편성으로, 어택감이 너무 강해 연주 하기 어려울 때에 스무드(SMOOTH) 쪽으로 노브를 돌리거나 반대로 디스토션 계 앰프를 사용했을 때에 소리가 튀기 어려운 경우에는, 엣지(EDGE) 측에 설정하면, 소리의 느낌이 좋아집니다.

헤비 옥타브는, 저음역에 옥타브 아래의 소리를 더할 수 있는 노브입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더욱 헤비한 리프나 멜로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순간에 디스토션을 교체되는 편리한 메모리 기능

메뉴얼 세팅과 4개의 메모리 설정을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의 디스토션 계 이펙터를 사용하는 경우, 배킹용, 리프용, 솔로용 등, 각각의 디스토션용으로 복수의 컴팩트를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도 많이 있습니다만, OD-20이라면 1대로 모든 디스토션을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음에 드는 컴팩트 이펙터와 조합하여 기본의 사운드는 컴팩트에 만들고, 핀 포인트로 OD-20의 디스토션을 feature 하는 사용법도 있네요!

▲ 사진 5:OD-20으로 컴팩트의 편성도 추천! 전회의 DD-20에서도 소개한
「메모리의 바꾸는 방법의 설정(페달 모드)」는, OD-20에서도 가능합니다.


실용성이 뛰어난 수많은 편리 기능

OD-20 본체로부터, 앰프측의 채널 변환을 설정할 수 있는 앰프 컨트롤 기능(DD-20등의 다른 이펙터의 온/오프도 컨트롤 가능합니다! 앰프 컨트롤의 설정은, 메모리에 저장 할 수가 있습니다)나, 스피커 시뮬레이터적인 회로가 탑재된 라인 아웃/헤드폰 잭(LINE OUT/PHONES)도 탑재되고 있는 등, 컴팩트한 바디면서, 실용적인 기능이 많이 내장되고 있습니다.

왕년의 로터리 사운드는 이것으로 정해져!? "ROTARY ENSEMBLE" RT-20



▲사진 6:"ROTARY ENSEMBLE"RT-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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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리 스피커와는,"로터"로 불리는 메카로 음원을 기계적으로 돌리는 것으로, 독특한 요동치는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원래는 오르간용으로 개발된 스피커입니다만, 60년대 무렵부터 기타리스트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왕년의 명곡에는, 로터리 스피커를 사용한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일례를 든다면, 비틀즈 「렛 잇 비」, 사이먼&가펑클 「아메리카」, 지미 헨드릭스 「리틀 윙」, 레드 제플린 「블랙 독」, 본 죠비 「always」 등등……. 너무 많아 끝까지 쓸 수 없습니다. 또, 최근의 신보에서도, 이 사운드를 이용한 곡을 많이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 정도 훌륭한 사운드를 연주할 수 있는 스피커나 앰프면서도, 실용적인 면에서는 무겁고, 크고, 소유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프로의 기타리스트라도 개인으로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 로터리 스피커의 사운드를 리얼하게 재현 한 이펙터가, 이 RT-20입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만, 앙상블 안에서 두드러지는 그 로터리 사운드의 효과는 절대적입니다.

로터리 사운드라고 말하면, 스피커의 회전 스피드가 급격하게 바뀌지 않고 , 점점 회전 수가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해서 나타나는 "웨이브"가 최대의 특징입니다. 이것은, 최초로 설명한 것처럼 로터를 물리적으로 회전시킨다고 하는 로터리 스피커의 기계적인 구조에 의해 생긴 효과입니다만, RT-20에서는, 오른쪽 페달로 회전 스피드를 바꿀 수가 있습니다 (좌우의 2개의 페달을 동시에 밟는 것으로, 웨이브를 멈추는 일도 가능합니다.

RT-20의 선명한 버추얼 로터 디스플레이는,호른(HORN)&베이스(BASS)라고 하는 2개의 로터의 회전의 모습을 시뮬레이트 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스테레오로 출력하면, 따로 따로 움직이는 로터의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으므로, 보다 확대감이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진 7:풍부한 파라미터로, 원하는 로터리 사운드를 세세하게 조정해 나갈 수 있습니다.

또, 오리지날 모델에서는 앰프에 부하를 걸어 만들어 내던 디스토션도, RT-20에서는 리얼하게 재현 하고 있습니다.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노브를 약간 올려 코드를 연주하면, 최고! 이것은 마음에 드는 사운드인 것입니다.

이전에는 앰프 헤드를 사용하면서, 로터리 스피커의 스피커 부분만큼을 사용하는 등, 고생하면서 로터리 사운드를 만들어 내던 기타리스트도 많았습니다만, 그렇게 말한 사운드도 RT-20의 모드 안에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으므로, 간단하게 다채로운 로터리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미헨드릭스나 스티비 레이 본으로 친숙한 "Uni Vibe"를 모델링 한 모드도 탑재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RT-20, 나도 발매되자 마자 레코딩으로 사용해 버렸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이퀄라이저"ADVANCED EQ"EQ-20

▲사진 8:ADVANCED EQ"EQ-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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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밴드의 이퀄라이저 EQ-20도, 트윈 페달만이 가능한 특색을 살린 이펙터입니다. 입출력은, 20dB/+4 dB의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타 앰프의 센드/리턴 단자에의 연결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EQ의 가변 레인지가 일반적인 컴팩트 타입의 EQ보다 넓기 때문에, 사운드의 미세조정은 물론, 대담한 설정에 의한 과격한 사운드 메이킹에도 적합합니다.

게다가, EQ패턴은 무려 9개나 메모리 할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순간에 EQ의 설정을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호출한 메모리의 각 슬라이더의 설정 위치는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므로, 안심하고 연주할 수 있네요.
EQ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MC Club의 백 넘버 「나카노 유타카의 손쉽게 기타에 있다」의 제12회(부담없이 이퀄라이저로 놀아 보자! )등으로 종종 채택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서 설명했습니다만 EQ는 연결 하는 위치에 의해 그 효과가 크게 바뀝니다.


그 1:기타 측에 연결 했을 경우
기타에 가까운 위치로 연결 하면, 기타 그 자체의 사운드를 프리앰프적으로 보정/가공할 수 있습니다. 또, 특정의 음역을 부스트 하는 「부스터」로서 사용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그 2:디스토션 계의 뒤, 앰프의 센드/리턴에 연결 했을 경우
이러한 위치에 EQ를 연결 하면, 디스토션의 질감, 그리고 앰프 사운드와 각각의 음색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가 있게 됩니다.

EQ-20은, 컴팩트 타입의 GE-7보다, 고역으로부터 저역까지 또한 넓은 대역을 조정할 수 있으므로, 일렉트릭어쿠스틱의 프리앰프로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입니다.?

▲사진 9:EQ-20으로 GE-7이라는 비교. EQ-20은, 저역과 고역의 슬라이더가 3 개 있는 것이 밝혀진다. 저역의 포인트(주파수)가 차이가 나는 점도 주목!

전통의 코러스 사운드를 계승하는"CHORUS ENSEMBLE" CE-20

▲사진 10:"CHORUS ENSEMBLE"C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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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이펙터의 왕년의 명기"CHORUS ENSEMBLE" CE-1이나, 지금도 많은 스튜디오에서 사용되고 있는 랙 타입의"Dimension D" SDD-320과 같이 부드러운 코러스 사운드로부터, 샤프하고 깊은 영향까지, 다채로운 모드를 갖춘 코러스 머신이, 이 CE-20입니다. 완전 스테레오 사양이기 때문에, 다른 스테레오계의 이펙터와의 궁합은 뛰어납니다.

이펙트의 톤을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하이(HIGH)와 로우(LOW)의 노브나, 코러스 사운드에 공간감을 더하는 앰비언스(AMBIENCE) 노브로 파라미터를 구사한 소리 만들기가 행해져, 그 설정을 4개까지 메모리 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다이렉트음(원음)을 컷 하거나 입력&출력의 규정 레벨을 변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앰프의 센드/리턴 단자에 연결 해 사용하거나 랙 시스템과의 편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에서 곡 만들기, 연습까지 대활약의"LOOP STATION"RC-20XL




▲사진 11:"LOOP STATION"RC-20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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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플레이를 녹음해, 그것을 리얼타임에 반복하여 재생하면서, 자꾸자꾸 녹음을 겹쳐 사용하는 것이, RC시리즈입니다. 기능으로서는 컴팩트의"LOOP STATION" RC-2과 닮아 있습니다만, 이 RC-20 XL는 트윈 페달 사양과 노브가 많음으로부터, 본체 만으로 조작성에 관해서는 RC-20 XL쪽이 더 충실합니다(다만 RC-2는, 레코딩 용의 가이드 패턴 기능이, 보다 진화하고 있습니다! ). 또 RC-20 XL에는, 기타용의 입력 단자나 오디오 기기를 연결 할 수 있는 AUX 단자 외에, 마이크 단자가 탑재되고 있는 일도 장점의 하나입니다. 기타나 베이스 이외에, 보컬이나 랩 등을 마이크 녹음하고 싶은 경우는, 이쪽을 선택합시다.

라이브 퍼포먼스 시에 절대인 위력을 발휘하는 RC시리즈입니다만, 스테이지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추에이션으로 활약할 수 있어 자택에서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머신이랍니다! 그런 RC-20 XL의 편리한 사용법을 소개합시다.

그 1:기타 측에 연결 했을 경우
리프나 코드를 생각해 내고 RC-20 XL로 녹음/재생하면서, 그 리프나 코드에 맞추어 멜로디를 연주하거나 노래하거나 해 봅시다. 반대로 멜로디에 대해서, 코드를 생각하는 것도, 물론 OK.
녹음한 후에 프레이즈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재빠르게 un-do! 직전에 오버 더빙 한 프레이즈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반복하는 것으로, 프레이즈를 바로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RC-20 XL는, 11 트랙에 최대로 16 분의 녹음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프레이즈를 생각해 내면, 지금까지 만든 프레이즈는 임의의 트랙에 저장(녹음) 해, 또 다른 트랙으로, 녹음/오버 더빙을 실시하면, 최대 11 종류의 프레이즈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 완성시킨 많은 프레이즈를 여러가지 편성으로 재생해 봅시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곡의 구성을 생각하거나 어레인지를 더하고 재녹음을 실시해 가면, 재빠르게 곡을 만들어낼 수도 있어요. 기타리스트에게 있어, MTR보다 간편하게 곡 만들기를 실시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그 2:곡의 연습이나 카피에 활용한다



▲사진 12:항상 앰프에 연결 해 사용하면, 생각난 프레이즈를 잊지 않는 동안에 곧바로 녹음할 수 있다.

자신의 연주를 객관적으로 들으려고 하는 경우, MTR등의 레코더로 녹음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RC-20 XL라면 좀 더 느긋하게 연습할 수 있을지도. 기타 앰프의 앞에 RC-20 XL를 연결 해 두면, 언제라도 녹음 준비 상태이기 때문에, 녹음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에 언제라도 녹음할 수 있고 곧바로 재생해, 연주를 체크할 수가 있습니다.

미리, 마음에 드는 곡을 녹음해 두고 그것을 재생하면서 카피하거나 곡에 맞추어 연주하는 것도 즐거울 것입니다. 피치를 바꾸지 않고 템포를 변경하면, 빠른 프레이즈를 듣고 따기도 즐거워집니다. 센터 캔슬 기능을 이용하면, 녹음한 CD의 소리를 간단하게 가라오케화할 수도 있습니다. 3개의 인풋 단자에 연결 하고 있는 사운드는, 동시에 녹음/재생 을 할 수가 있어 간이 믹서용도로 사용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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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타입의 이펙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트윈 페달 시리즈. 당신의 이펙터 보드안에 더해보세요 어떻습니까? 좋은 사운드를 만드는 가능성이,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다음 번부터는 마침내 발매된 V기타 시스템 VG-99를 소개합니다. 굉장해요!! 그럼 기대해주세요!

profile:나카노 유타카
현재 KAN의 서포트 기타리스트로서 투어나 레코딩에 활동하는 다망한 기타리스트. 펑키 리듬 워크로부터 락 필의 솔로 워크, 호흡감이 있는 오브리가드 등 폭넓은 음악성을 가지는 기타리스트. 이펙터를 포함 악기 장비의 조예도 깊고, 전국 전개중의 BOSS나 Roland의 강사로서 실천적인 클리닉이 호평을 얻고 있다.

http://mnavi.roland.jp/guitar/200709_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