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롤랜드,보스로부터, 잇달아 신제품이 발표되었어요! 이번은, 요전날 행해진 「롤랜드 사운드 스파크 2009」에서도 호평이었던 기타 관련 제품중에서, 새로운 기타 앰프 「CUBE-80 X」를 체크해 봅시다. 또, 아울러 필자의 마음에 드는 , 「MICRO CUBE RX」와「MOBILE CUBE」도 소개합니다.
CUBE-80 X의 사운드는? 이전부터 CUBE-60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라이브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로부터는 상상할 수 없는 대음량이 출력되고 사운드가 아주 좋습니다. 이것이 CUBE-80X로 그레이드 업 된 것으로, 즉시 스튜디오에 모두 가져와 체크해 보았습니다.
앰프 파워가 80W가 되어서, 여유있고 꽉찬 울림을 주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이라면, 파워 hitter의 드러머와의 세션에서도 지지 않는 기타를 사운드를 낼 수 있습니다. 클린(=JC CLEAN) 채널이 찌그러지는 일 없이 큰 소리로 나주므로, 이펙터측에서 디스토션 사운드를 만드는 경우도 제대로입니다. 사운드 스파크 2009에서의 스테이지에서는, ME-70과 JC CLEAN 채널로 연주했습니다만, 이것이 또 베스트 매칭입니다! 기분 좋았어요.
▲사진 3:사운드 스파크 2009의 스테이지에서의 CUBE-80 X의 세팅. 저역의 소리도 CUBE-60보다 향상되어 있습니다. 클린계나 크런치계는 물론, LEAD 채널측의 디스토션이 깊은 앰프 사운드에서도, 두꺼운 리프의 소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앰프 모델링을 체크 CUBE-80 X의 LEAD 채널에서는, 9 종류의 모드가 교체되게 되어 있습니다. 1대의 앰프로 이만큼 다채로운 사운드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퀄리티도 매우 높습니다. 그러면, 마음에 드는 사운드를 몇 개 정도 소개하겠습니다. ▲사진 4:어쿠스틱 시뮬레이터도 탑재! ● BLACK PANEL 저역이 충분한 재즈 기타 사운드나 두드러지는 커팅, 조금 찌그러지게 해서 연주하는 서프 사운드에 적합합니다. CUBE-80 X의 이펙트에는 스프링 리버브의 모델링도 갖추고 있어서 「 왕년의 사운드」를 곧바로 낼 수 있었습니다. ● DLX COMBO ● CLASSIC STACK ● METAL 엣지에 효과가 있는 리프 사운드로부터, 약한 리드 사운드까지 폭넓은 톤워크를 할 수 있습니다. 싱글 코일 픽업과의 궁합도 꽤 좋습니다. 메탈계 이외의 음악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입니다. ● R-FIRE 인기있는 다기능성 ● 솔로 모드 CUBE-80X에는[SOLO]스위치가 준비되어 있어 여기에 스스로 만든 LEAD 채널에서의 사운드 설정을 메모리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JC CLEAN와 LEAD의 각 채널에 솔로의 음색을 순간에 호출할 수가 있어 3 채널 사양의 앰프와 같은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사진 5:손잡이는 볼륨의 1개 뿐입니다만, 효과는 절대적이죠! 이 기능의 뛰어난 점은, 음량의 설정만 메모리 되지 않고, 노브로 조정이 가능한 것입니다. 막상 실전으로 솔로 사운드를 호출하면 너무 큰 소리가 나거나 반대로 너무 작아 들리지 않는 것도, 이것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펙트도 포함한 모든 설정이 메모리 되므로, 이퀄라이저나 모듈레이션, 공간계 이펙터등을 구사한 사운드도, 한번에 호출할 수 있습니다. 「솔로」라고 써있기 때문에, 메모리 되는 앰프 타입은 리드계로 한정되는것 같이 생각해 버리기 쉽습니다만, 펜더계의 클린 톤을 사용하면서 마샬계 사운드로 전환해 사용하거나 혹은 배킹계의 사운드를 메모리 해 두는 등, 아이디어 나름대로 예전에는 할 수 없었던 기술을 실현될 수 있게 됩니다. ● 이펙터 이펙터를 연결하거나 호출는 등한 불필요한 조작을 하지 않고 , 기분에 따라 페이저나 트레몰로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6:딜레이 타임은[TAP]버튼으로 설정 가능. ● 루퍼 기능 이 루퍼기능은 딜레이 섹션에 탑재되고 있으므로, 원칙적으로는 딜레이와의 동시에 사용 할 수 없게 됩니다만, 솔로 모드에 딜레이를 사용한 음색을 메모리 해 두면, 그것을 호출하는 것으로 루퍼기능과 딜레이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녹음시나 솔로시에 딜레이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이 비결을 사용하면 OK! 나도 루퍼 기능을 시험해 보았습니다만, 조작은 매우 간단하군요. 옵션의 풋 스위치를 이용하면, 실패하는 일 없이 루프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즐거워요. 더욱 사용하기 쉽게 된 CUBE-80X ● 컨트롤 ▲사진 7:풋 스위치에 테이프를 붙이면, 조작도 확실하다! ● 또 다른 편리한 기능 본체에 튜너도 내장하고 있으며, 레코더 등에 연결해 집에서의 라인 레코딩에 편리한[REC OUT], 휴대 오디오 플레이어등을 연결 가능한[AUX IN]등, 편리한 기능이 가득합니다. ▲사진 8:리어 패널은 이런 느낌. 이 CUBE-80X와 기타만으로, 모든 장르의 음악,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연주가 가능해지겠지요. 컴팩트하고 가벼우며 메인트넌스 프리인 이 기타 앰프. 필자도 지금부터 라이브로, 종종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마이 페이보릿 CUBE! CUBE 시리즈는, 사용하는 사람이나 목적에 의해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모델이 라인 업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현재 필자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두 기종을 소개하겠습니다. ●MICRO CUBE RX
집에서의 연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 MICRO CUBE RX입니다.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Micro-CUBE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 10:MICRO CUBE RX(왼쪽)와 Micro-CUBE( 오른쪽).
▲사진 11:꽤 세세한 설정까지 할 수 있는 패널부. 3 밴드의 이퀄라이저와 앰프 타입에 따른 배리에이션을 호출할 수 있는[BOOST]스위치가 탑재되는 등, 톤 워크에 집착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입니다. ●MOBILE CUBE ▲사진 12:MOBILE CUBE 초소형의 MOBILE CUBE는, 기타 이외에도, 뭐든지 연결해 증폭할 수 있는 앰프입니다. 다만 단지, 소리를 재생할 뿐인 앰프 내장형 스피커는 엄청나게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과연 악기 메이커가 만드는 앰프는 다른 것과 내용부터 다릅니다. 전기 기타는 물론, 키보드, 마이크, 휴대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 할 수 있는 것 외에 일렉트릭어쿠스틱기타 전용의 모드도 준비되어 있어 라인&악기&마이크를 믹스해 동시에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13:다기능이면서 심플한 콘트롤러. 중요한 것은 사운드입니다만, 플랫으로 고품격인 음질 뿐 아니라, 간이 PA시스템에 필적하는 대음량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코러스나 딜레이, 리버브를 내장하고 있고, 전기 기타용으로는 오버 드라이브나 디스토션을 걸수 있는 모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도 제일 마음에 든 점은, 일렉트릭어쿠스틱의 사운드. 연주하며 노래 하는 분에게 「어쿠스틱기타로는, 조금 음량이 부족할까?」라고 생각될 경우에는, 특히 추천입니다. 옛날은, 라디오 카셋트 등 곧바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것이 어느 가정이나 있었습니다. 현재는, PC나 휴대 오디오 플레이어등의 안에 음악은 있지만, 기기를 기동하지 않으면 재생할 수 없기도 하고, 헤드폰을 잇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케이스가 많지요? 나는 보스 MICRO BR나 휴대 오디오 플레이어, 노트북을, MOBILE CUBE에 연결 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프레이즈를 카피하는 것 같은 경우에는, 센터 캔슬 기능을 사용해, 확인 작업도 재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사진 14:레코더를 연결하는 것 만으로 곧바로 재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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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나카노 유타카 현재 KAN의 서포트 기타리스트로서 투어나 레코딩에 활동하는 다망한 기타리스트. 펑키 리듬 워크로부터 락 필의 솔로 워크, 호흡감이 있는 오브리가드 등 폭넓은 음악성을 가지는 기타리스트. 이펙터를 포함 악기 장비의 조예도 깊고, 전국 전개중의 BOSS나 Roland의 강사로서 실천적인 클리닉이 호평을 얻고 있다. |